2026년 3기 4 과 교과토의 핵심통찰 by CT Park.
제목: 교회 안의 죄(Sin in the Church)
기억절“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 20)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ies are temples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ies” (1 Corinthians 6:19, 20, NIV).
(서론) 이번 3기 교과에서는 사도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중에 개척하여 약 18개월 동안 머물며(AD 50-52) 목양했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보낸 두 편의 위대한 서신,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연구합니다.
<맥짚기> 고린도전후서는 사도 바울이 심각한 영적·도덕적 문제와 분열에 직면했던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번 4과 <교회 안의 죄>는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교회의 거룩함을 회복하는 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교회의 파벌주의가 도덕적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세상의 죄악된 문화와 타협할 때 발생하는 비극을 직시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기 위해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성경적,신학적 문맥> 고린도전서 1-4장의 분열 문제에 이어서, 고린도전서 5장~7장을 중심으로 다루어지는 이번 과는, 음행과 세상 법정에서의 송사 등 고린도 교회 내부에 침투한 죄의 실상을 밝힙니다. 당시 고린도는 도덕적으로 몹시 부패한 도시였으며, 교회는 이러한 세상 문화의 영향을 받아 죄를 차단하기는커녕 오만함으로 이를 방임했습니다. 바울은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원리를 들어 교회의 순결과 공동체적 정결함이 왜 필수적인지, 그리고 성도의 몸이 성령의 전이라는 신학적 진리를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분열 VS 연합(Unity)> 고전1~4장
<음행 VS 피하라(Flee> 고전 5~7장
<우상숭배 VS 하나님께 영광> 고전 8~10장.
(도입) 지하철을 탈 때, 승객들은 음성 방송과 시각적 경고를 통해 “승강장 사이 틈(간격)을 조심하십시오(Mind the Gap)”라는 안내를 끊임없이 받습니다. 발밑을 살피는 것과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틈(간격)에 발을 빠뜨리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당연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그 틈에 발을 빠뜨리곤합니다. 그렇기에 통근자들에게 이 당연한 사실을 지속적으로 일깨워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Knowing-Doing Gap)'은 우리가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행하는 것’ 사이의 격차를 가리키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어떤 일을 이룰 수 있는 지식, 기술,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상태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교회 내의 죄 문제, 그리고 다른 성도들과 그리스도의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성도들의 선택(혹은 선택하지 않음)을 다룰 때, 이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갭'이라는 개념은 성경적 대화로 들어가는 유용한 출발점을 제공합니다.
<교과 주제>
이번 주 교과는 세 가지 중요한 주제를 강조합니다.
1.죄를 합리화하는 것의 위험성: 우리는 흔히 당연한 것을 무시하거나 양심의 가책을 억눌러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함으로써, 윤리적·도덕적 문제들을 자신의 실제 삶과 선택으로부터 분리해 버리곤 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메시지는 이러한 행동의 대표적인 예시를 보여주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2.결혼의 성경적 기초: 결혼에 대한 성경적 개념은 창조신학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 주제를 묵상할 때 우리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5장 1절에 언급된 근친상간 행위와 이에 대해 비판적인 성찰이 부족했던 고린도 교회 공동체의 모습은, 교회 안에도 '지식과 행동의 갭'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현실을 일깨워 줍니다.
3.갈등 해결: 성도들 간의 갈등 해결은 세속의 법정이 아닌 교회 내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회 내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은 구속적 공의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아무리 까다로운 문제라도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있다는 확신을 강조합니다.
(질문) 이번주 교과를 공부하면서 새롭게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고린도전서에 나타난 바울의 메시지 흐름
* 1–4장: 바울은 분열의 문제를 다룹니다.
* 5장: 바울은 부도덕(음행)의 문제를 다룹니다.
* 핵심 통찰:
* 교회 내의 분열은 교회가 부도덕에 취약해지도록 만듭니다.
<육신에 속함(Carnal)의 진행 과정>
* 고린도전서 3:3
* 바울이 지적한 요소:
* 시기 (Envying)
* 분쟁 (Strife)
* 분열 (Divisions)
* 육신에 속함 (Carnality)
* 진행 단계:
* 육신적인 마음 ->육신적인 생각 -> 육신적인 삶
* 원리:
* 영적인 분열은 영적 감수성을 무디게 만듭니다.
<죄에 대한 교만>
* 고린도전서 5:2
* 문제는 음행 자체뿐만이 아니었음
* 문제는 교만해진(“교만하여져서”) 것이었음
* 핵심 통찰:
* 모든 사람은 죄를 지음
* 그러나 분명히 잘못된 일을 자랑스러워할 때, 우리는 성령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임
* 연결 고리:
* 분열은 영적 감수성을 무디게 함
* 무뎌짐은 성령을 무시하게 만듦
* 성령을 무시하는 것은 교만한 육신적 삶으로 이어짐
* 이는 예수님께서 왜 요한복음 17장에서 일치(하나됨)를 위해 기도하신 이유가 설명됩니다.
<출교와 구속적 징계의 목적>
고전 5:5
고린도후서 2:5–8
“범과자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징계하심에 복종하면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설혹 그가 회개하지 않을지라도 그리하여 교회 밖에 나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종들은 여전히 그를 위하여 해야 할 일을 가지고 있다. 저들은 그가 회개하도록 열심히 힘써야 한다. 그리고 그의 범죄가 아무리 무거울지라도 그가 성령의 역사에 굴복하고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버림으로써 회개의 증거를 보인다면 그를 용서하고 우리 안에 다시 환영해야 한다. “ (교회에 보내는 권면 257.6, CCh 257.6)
*구속(Redemption)은 언제나 교회 행동의 최우선 목표이자 초점입니다.
<교회의 정체성 보호>:고전 6장
<성(Sexuality)에 관한 성경적 조명>:고전 7장
고린도전서 7장에는 성(Sexuality)에 관한 중요한 교훈들이 담겨 있습니다. 크게 나누어 이 장은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1. 결혼에 관한 지침 (고전 7:1–24)
2. 독신에 관한 지침 (고전 7:25–40)
<<2 >>교회 내의 분쟁/문제를 다루는 6가지 원리
(1). 교회가 다룰 사안과 정부(세속 법정)가 다룰 사안을 구별하라
* 고린도전서 6:1–11과 로마서 13:1–5의 비교
* 교회가 다룰 사안 (고전 6장이 확증하는 영역):
* 성도 간의 개인적 분쟁
* 당사자 모두가 성도(신자)임
* 문제가 관계적, 윤리적, 재정적 문제이며 형사 범죄가 아님
* 예시:
* 크리스천 간의 사업상 의견 충돌
* 재정적 분쟁 (채무 / 계약문제)
* 개인적 모욕 및 상처 (비방 / 배신)
* 성적 문제 (음행 / 간음) — (고전 5장의 경우 아버지와 아들 간의 문제였을 수 있음)
* 최종 목적 = 회복과 치유
* 정부가 다룰 사안 (롬 13장이 확증하는 형사 사건에 대한 세속 법원의 권한):
* 형사 범죄 및 공공 사법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