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만 같았던 시절이 참으로 빠르게 지난 시간이 되었읍니다,
엇그제만 같았던 초등학교 어린이가 어느덧 4,5학년을 오름니다,
고사리만 같았던 어린소년 어린소녀 들이 학교에 데한 감사 함으로 큰 상을
안겨주네요,
만양 어린이 로만 생각 하였었는데 이제는 제법 진정한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을때 보람을 느끼고
있읍니다,
저희 학교는 도봉구 에서도 주변 학교 보다도 열학한 환경의 어려움에 있는 어린이가 많읍니다,
작년 봄에는 저에게 서울시장님 표창 을 주셨는데 학교장님께서 전교 선생님 들과 전교어린이
들 앞에서 표창장 을 다시 수여 하여 주셨읍니다,
자신이 표창장 을 받은것을 보고서 인지 저희 학교 어린이 들이 달라지고 있다고 생각 하던중에
작년말 도봉구 에서 주관 하는 오케스트라 동상 을 받고 오더니 그려 려니 하였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청 2014년도 생활교육 우수학교 표창을 받아 왔을때
너무나 감회가 깊었읍니다,
무엇인가 받기만 하는 어린이가 아니라 받은만큼 돌려 줄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먼 훗날 을 기억 하면서 아켜주고 보살펴 주고 사랑 하여 주었던 고마운 분들을 기억 하겟지요;
이것이 정녕 어른 으로서의 배려와 진정한 사랑의 보답을 아는 어린이로 성장 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해 주고 있읍니다,
맨 처음 근무시는 정말 힘이 들엇읍니다,
이제는 하루 하루가 보람 됨니다,
멀리 전학간 어린이가 찿아와서 저희 학교가 그리웠 다고 하였을때 보람을 찿읍니다,
그래 이냥 나선 결에 명문 초등학교로 발돋음 하여 보자!
할수 있다!
맨토를 누구를 만나느냐에 인생이 달라 지듯이 비롯 열학한 환경에 있더라도 우리 굴하지 말고
지금처럼 천천히 먼 훗날을 기약 하면서 우리의 꿈을 찿아가는 어린이가 되어 주면 고맙겠다,
사랑하는 오봉초등학교 어린이 정말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들이 바르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고맙구나!
저희 학교를 여러모로 사랑하고 도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미래를 바라 보면서 더욱 흉륭한 어린이로 성장 하곗읍니다,
항상 좋으신 일만 있으십시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첫댓글 분위기가 아주좋은 학교에서 근무하십니다, 보람되게 근무하신다니 ... 세월은 아주 빠르지요, 50대는 50키로 속도로 달리고, 60대는 60키로 속도로 질주하고, 70대는 과속이 무서워서 이제 고장이 나지 않하여야지 하면서 건강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보안관으로 평소에 열심히 근무하고 운동장에서 운동도 열심하면 보람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하이팅,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보람된 한해 였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실 검니다,
이종철님 아동들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좋은 마음으로 근무하시는 분위기를 느낍니다. 나이듬에 체력,호기, 자신감,형편등 모든 것이 줄어들고 남는 거라고는 마음 뿐인데 그 和氣를 잘 간직하고 있군요. 건강하십시오.
인생에서 즐겁게 보람을같고 일하고 있다는것이 흔한일은아니지요 ! 그기분 계속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좋은하루 되세요 !
어린이들이 잘 자라야 나라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생각을 평소 갖고 보안관의 업무를 소중히 여기고 있는데 이종철님의 글을 읽으며 더욱 공감합니다. 3월 새학기면 초등2학년이 될 소생의 외손녀를 생각하면서 저가 있는 학교의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료보안관님들도 같은 생각이실 것입니다.이종철님 금년 한 해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빠손,박회장,바우만님 고맙습니다, 새해 에도 건강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 드림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