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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좋은 글 두 개를 다 가지면 행복하니?
GreenHill 추천 11 조회 517 22.04.24 19: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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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5 03:34

    첫댓글 감사합니다

  • 22.04.25 07:05

    감사합니다

  • 22.04.25 09:05

    감사해요~

  • 22.04.25 09:30

    마음이 뭉클 하네요 나, 어린 시절 시대 공감 합니다,,...

  • 22.04.25 10:02

    저 마음 알지요
    옥수수빵 받을 때면 집에 있는 동생 생각에 못 먹어요... 그 때 빵이 얼마나 맛있는지요.
    지금도 그 빵의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괞히 눈물이 나네요

  • 22.04.25 11:09

    안타깝게 저는 그 빵을 먹어보지 못했어요.
    맛있다고 소문은 자자하던데.
    글쓴이는 어렸을 적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좋은 변호사가 됐을 것 같아요.
    사장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2.04.25 12:04

    정말 가슴 뭉클한 얘기네요~
    그시절 너나 할 것없이 가난하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22.04.25 12:20

    나누는 삶...좋은글 감사합니다.^^

  • 22.04.25 13:19

  • 22.04.25 13:29

    좋은글감사합니다

  • 22.04.25 13:57

    참 고마운 글 감사합니다

  • 22.04.25 13:58

    감사합니다^^

  • 22.04.25 14:04

    가슴뭉클한 사연에 감사합니다*아련한 엣 생각이나네요

  • 22.04.25 14:33

  • 22.04.25 14:44

    추억속으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4.26 10:56

    훌륭하신 아버지셨네요 훈훈합니다

  • 22.04.26 12:29

    감사합니다.

  • 22.04.27 09:44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04.27 11:20

    감사합니다

  • 22.05.07 09:54

    훟륭한 아버지네요. 저도 옥수수 빵 1~2학년때 학교에서 만들어 주셔서 맞있게 먹던 생각이 나네요
    3학년 부터는 빵이 배달 왔어요

  • 22.05.07 16:53

    옥수수 죽. 그리고 빵 그때는 모두 힘들게 살았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갈때 담임 선생님 책 보따리에 옥수수빵
    넣어주던 김영환 선생님. 50년연이 지나도 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네요

  • 22.06.23 09:19

    그때그시절 생각납니다! 조은글 감사합니다.

  • 23.05.16 13:22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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