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8일 화요일 흐림
사랑해 강동원!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에게 영원한 미래부인 권동휘가!
학비부담을 학자금 대출과 취업보장으로 취업해서 갚을 수 있게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장을
*국가적인 차원이라는 이 말은
진학을 위한 준비부터, 학원비부터, 학원비를 마련할 아르바이트나 일자리등등을 학원에서 의무로 해결해 주고,
학교의 등록금도 학자금 대출로 학교를 먼저 다니고 100% 원하는 취업보장으로 취업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취업을 학교의 의무로 해결해 준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가정책으로 만들어 보장해 달라는 것입니다.
대학,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은 서민경제로 학비가 부담스러운 문제가 있습니다.
오랜 친구의 오빠가 학원을 하고 계셔서 진학상담을 했는데 사실 진학상담도 상담이지만
우리까페에서 말하는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과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을 포함한 복지생활보장과
돈의 흐름을 법으로에 해당되는 얘기를 아시고 계시는지
우리의 입장에서 즉, 미술쪽 입장에서 이 일을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지 얘기를 하러 갔습니다.
그래서 진학상담도 하고 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뒷통수에서 들려주는 마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등록금 문제로 사촌여동생이 대모 주동자로 대모도 했는데 좀... ...
돈 쓰는 것 말고 남들도 다 따라할 수 있는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다.
돈을 벌면서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순간 마음이 다시 움추려 들었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까 싶었습니다.
문제는 학비, 돈 문제일뿐입니다.
제가 대학원을 진학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게 아니라
학비가 부담스럽다는 문제였습니다.
사람들이 따라할 수 있게 ... ...
이 부분 말입니다.
저도 반드시 누군가 이 얘기를 해 줘야 압니다.
왜 따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따라 한다기보다 자기들도 부러운데 학교도 가고 싶은데
학비가 부담스러워서 좋아 보이는 그걸 못하겠다 이 말 같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의무교육으로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을 배울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라고 국민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까페는 지난 10년간 ‘코로라‘라고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기 전부터 이 얘기룰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대학원, 유학의 학비문제를 진학상담부터 취업문제로 해결까지 해주는 것을
국가적인 정책으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돈 돌리는 문제로 어떻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학자금 대출로 학교부터 다니고 다행히 취업이 되어서 학비를 갚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등록금 문제는 학자금 대출로 공부를 마치고 나서 취업으로 해결해서 학비를 갚으면서
원하는 일도 할 수 있는 방법을 국가적인 차원의 보장으로 해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