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계에서 온 파충류 그레이(Grey) 그리고 무증상 중국 바이러스(코로나)와 좀비 마스크

[서라벌]

나도 좀비일 수 있고 이글을 읽는 독자들도 코로나 감염자일 수 있다.

지금 보건당국의 역학조사과정이나 감염자 선별과정에서 빛어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검사법에 의하면

그 누구도 감염자가 아니라고 할 수 없고 또 그가 감염자라고 그 검사결과로서 말할 수 없다.

이 사변의 시작은 이러하다.

얼마전 영남대에서 17세 소년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사이토-카인사태에 이르러 결국 죽었고

세계에서 대굴빡이 제일 좋은 나라사람이 개발한  그 신통한 검사법을 동원하여 

총13번의 검채 채취와 총 7번의 검를 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마지막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으나

질본을 앞세운 국가에서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대명동병원에 재갈을 물리어 음성이라고 강요하였으며

따라서 우리는 그 누구도 그 검사에 대하여... 이미 국민들은 기저에서 신뢰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러하다.

그 세계에 자랑할 만하고,

미국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 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구라를 쳐서

세계적 망신을 당한 그 검사법으로는 도저히 양성완자를 감별 할 수 없고

더욱이 무증상 감염자는 접근 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남조선 그 공산당 천국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도데체 어떤 경로로 감염이 되었는지 모르며

추측컨데, 적어도 약 1천만명이상이 중국 우한 폐렴에 감염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다만, 그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검사법으로 드러난 양성환자가 1만명에 있다는 것이고,

유증상이면서 음성반응이 나온 많은 수의 환자들과 무증상 환자들을 합치면 약 1천만은 족히 되며

이제 이나라의 그 모든 거리는 사실상 좀비, 강시라고 표현되는 무증상 코로나환자들이

온 천지, 온나라의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참으로 다행스런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 모든 사람이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마스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마스크로 인하여 그 확산의 속도가 대폭 또는 다소 늦추어 질 수 있고

그 감염자들도 폭발적로 증가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정말 다행이다.

좀 무식한 방법이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기침, 침, 가래등등으로 부터

그 중국 바이러스의 직접적 접촉을 막아 폭발적 확산은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다고 단지 믿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큰 오해가 있다.

사실 바이러스는 침, 가래등등으로 확산 되는 것이 아니라 공기로 전파된다.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그래서, 물론, 직접적으로 가래, 침이 상대방 얼굴에 튀는 사고로 부터 직접 감염은 일어나지 않지만,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또는 종잡을 수 없는 감염자로 부터, 감염자의 기원이 드러나지 않은 환자들 처럼,

우리는 그리고 절대 다수 무증상 감염자들로 부터 공기중 전파력이 실로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질병의 치사율로 보아 이것은  세계3차대전 그 미증유의 전쟁(The Unexpected War)이라고 불릴

엄혹한 현실로 부터 이 마스크의 사용이 조금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잇고 서서히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21세기 흑사병으로 불러도 좋을, 아니 그 보다 더 이상의 치명적인 질병일 것이다.

죄다~ 거짖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이질병을 통제할 수 있다고 모두 거짖말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의 말은 믿을 게 하나도 없고 시작 부터 줄기차게 거짖말에 거짖말로 덮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질병통제본부의 말을 믿어서는 안되며 개인 스스로 자구책을 찾아야 하며,

그게 정말로 슆지 않지만 살려면 그래야 한다.

서구 그 중에서도 독일은 세계 최고의 의술을 가진 나라다.

독일은 에이즈를 치료하는 나라이고

의술에 관한한 외계인의 지적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그 독일이 경각하고 있고

독일 못지 않는 의료 기술을 가진 프랑스, 스위스, 영국, 미국등등이

이 괴이한 질병, 중국 바이러스(코로나 19)로 부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공산당 아니 북조선 보다도 더 사악, 잔혹하다.

이 정부의 권력을 떠 받치는 존재들은 다름 아닌 해바라기, 그레이(Grey)들이다.

이들은 회색인간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고, 이들의 정체는 인간으로선 도저히 가늠할 수 없다.

이 그레이들이 인간세계에 자리잡은 그 역사도 미궁이거니와

그 외모가 우리와 똑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그들 파충류의 일족인 그레이를 판별하기가 정말 어렵다

하지만, 그레이 그들은

항상 권력자 주변에 있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며 이권을 챙긴다.

그들의 정치성향은 도저히 종 잡을 수 없으며

단지 자신들에게 이득이 될 수 잇으면 그 어떤 이념이라도 다 수용한다.

아니 좋은게 아니라 걍 그 모든 이념에 충실하게 복종한다, 개 같이.....

그래서 무색무취하여 일대일 상대로는 모든 그레이가 항상 아군 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의 등 뒤에서 비수를 꽂는다.

이걸 알아야 한다.

그들 그레이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그들의 신념이 있기나 한지도 잘 모르겠지만

현재 권력자들의 신념에 충실히 복종하며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고 그 권력자가 바뀌면 또 변태를 한다.

이들 외계인들은 그래서 참으로 사악하고 추잡하기 짝이 없으며 그러나 인간에겐 치명적인 독이 있다.

이들은 그 권력자들의 비위를 맞추며 자신들의 잇권에 접근하는 인간을 살육하고 뜯어 먹는다.

그리고 이들 그레이들의 수는 실로 엄청나며 인간세계의 약 30%이상을 차지한다.

그래서 인간계에서 선량한 사람, 또는 뛰어난 지도자

혹은 선각자가 나타나도 이들이 활동을 못하도록 막는다.

아니 권력자들을 충동하고 움직여 아예 싹 수 부터 잘라 낸다.

그래서 우메하기 짝이 없는 대중들은

이 그레이들의 선동에 슆게 넘어가고 휩쓸리며

때로는 인간 그 개개인이 뭉치지 못하는 성향 때문에, 

그것이 비록 잘못된 것인줄 알면서도 그레이들에 동조하여

그 자신을 구해줄 선지자  그 수 많은 영웅들을 핍박하고,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죽인다.

그래서 지금 창궐하고 있는 이 중국 바이러스가 더욱 겁나는 것이다.

이 우한 폐렴이 온 천지에 퍼지도록 이들이 오히려 충동질 하였다고 할 수 있고

젊은 사람들을 꼬득여 대량의 수혈을 받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도무지 뜬금 없는 시기에 대량의 혈액이 미증유로 사라졌고

이것을 메우기 위해 특정 시설에서 의무강제 노역에 종사하는 젊은 사람들로 부터

헌혈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헌혈증이라는 딱지를 나누어 주며 거의 강제 채혈을 하였다.

이 젊은 인간으로 부터 채혈한 피는 그들 그레이와 권력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그 잉여분을 비축하고 있다.

실로 무서운 일이지만, 그레이들은 인간의 살을 뜯어 먹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 그 젊은 사람들을 자신들의 신변 보호용 병정 노예로 부리며 

인간의 피를 맘껏 빨아 배를 채우는 것이다.

그레이들이 가장 좋와 하는 것이 인간의 피다.
그것도 만 20세 전후의 젊은 사람의 피를 좋와하고 성적 기호가 특이해서

꼭 남자들의 피를 빨아 먹는데 가급적 한번도 인간간 또는 인수간 성적 교합을 하지 않은

순결한 피를 빨아 먹는다.

이것들의 피잔치를 살짝 옅보면

실로 기겁할 지경이며 온 방안에 피범벅 그 자체이고,

그러나 이 그레이들은 그것을 더욱 좋와하며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

그래서 인간들은 더욱 이들 그레이를 경계하고

무슨 수를 데어서도 반드시 이 지구에서 몰아내야 한다.

근데 이게 슆지 않고 이 그레이들의 착취를 돕는 인간들이 또 무수하게 존재한다. 

그들 그레이들은 여자들을 잘 꼬득이고 성적 흥분을 극도로 끌어 올리는 신통한 재주를 가졌기에

이 그레이들은 인간계 여성들을 제일 먼저 포섭하며 거의 7할은 이미 그레이와 교접을 한 상태이다.

그리고 인간 여성들과의 사이에 교잡종이 태어 났는데 이들 또한 그레이들의 조종을 슆게 받는다.

사실 그레이들은 인간 언어 사용을 극히 제한적으로 하고 대체로 텔레파시 통신을 한다.

그래서 그들 그레이들은 서로 인간계를 교란하거나 지배를 위한 통신을 할때는 무조껀 텔레파시로 하고

이 텔레파시는 인간 여자와 교접하여 난 혼종들에게도 일정 부분 통신이 된다.

이들 혼종은 인간의 피를 가지고 잇지만 이미 그레이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 혼종은 그레이들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자식이자 노예이다.

이들 그레이들은 그 혼종들의 피도 가끔은 즐기는데

그리 흔한 일은 아니다.

지금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레이들은 이번 코로나19의 유일한 치료책으로

인간 그 중에서도 20세 전후의 미성년 남자들의 신선한 피를 빨아 먹는 방법(Suctions)으로

매일 그들의 그 오염된 피를 정화시키며 생존하고 있으며 이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당연히 인간에게도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그레이 그들에게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이간자 몇몇에게만 그 기회를 준다.

그레이 이들의 위와 같은 급작스런 인간살육전쟁은

아마도 이 코로나19백신이 완성되면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 같다.

그렇다고 하여서 완전히 중단되는 것이 아니다.

가끔씩 그들의 필요에 의하여 프로그램 채혈을 한다.

그들의 노화방지, 수명연장, 스테미너증진 즉 정력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리기 위하여 인간의 피,

그 중에서도 한번도 교접을 하지 않은 순결한 20세 전후의 남정네 피는 최고의 효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교접하는 인간계 여성노예수는 하룻밤에 거의 100명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

나는 이와 같은 사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여 전하며

이 진실이 퍼져 나감과 동시에 그레이들은 나를 살해할 것으로 본다.

그래서 그들 그레이들의 간악한 독재를 영원 무궁토록 추구할 것이다.

그런데 항상 지구에는 뜻밖의 인물이 나타나서 그레이들의 뒷빡을 까는데,

그래서 그 뜻밖의 신통한 인물로 부터 대다수 지구인들이 이들 그레이의 만행을 알아 차리고

그들을 물리쳐 깨끗한, 정화된 지구를 만들때 쯤이면

나는 이미 머나먼 안드로메다 성운 근처에 다다라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는 지구에 돌아 오지 못하며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용기있게 펜을 들어

그 뜻밖의 인물에게 이글이 전하여 지기를 기대하고 이글을 쓰며

내 사랑하는 지구인간게 후손에게 내가 가진 지혜의 일부나마 전하여 준다.

사랑하는 지구 인간계 후손들이여~!

용기를 가지고 깨어 일어나 서로 협력하여 반드시 그레이를 무찔러 이기고

지구에서 영원히 추방하여 다시는 지구인을 괴롭히고 노예로 부리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온 천지에 꽃들이 만발한 그리고 푸른 물결이 넘치는 초록의 아름다운 지구를 다시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