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관 검색어
#아마존 #평전 #경영자 #비즈니스 #청소년 #혁신 #성공 #스타트업 #기업가 #기업 #CEO #기업역사 #기술 #디지털 #전자상거래 #마케팅 #비즈니스전략 #재테크 #전략 #도전 #미래 #자기계발 #성공스토리 #도전과시련 #금융 #투자 #경제 #리더십 #창업가 #이코노미스트 #독서 #경영전략 #혁신가 #기업문화 #매니지먼트 #비지니스서적 #지식경제 #기업성공 #창의력 #자금 #경제학 #롤모델
● 책 소개
아마존을 넘어 우주 그 마지막 개척지로 향하는 열정과 비전의 아이콘
2020년 4분기 아마존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 ‘5년 연속 세계 1위 부자’ 제프 베조스. 도대체 무엇이 그를 움직이게 하는가.
제프 베조스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동부의 교외에 있는 단층집 차고에서 시작한 아마존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성장시켰다. 초기부터 아마존의 목표는 무엇이든 파는 ‘에브리싱 스토어’였다. 아마존은 책뿐 아니라 음반, DVD,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자제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차츰 넓혔으며 지금은 가구, 주방용품, 장난감 의류, 화장품 등 소비재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의 상품을 팔고 있다. 그동안 제프 베조스는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해 수많은 콘텐츠 기업을 인수 및 합병했다. 제프 베조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은 무엇일까? 제프 베조스는 언제나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끊임없이 창조한다. 당장 나오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모든 일을 장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언제나 처음 했던 결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제프 베조스-아마존을 창업한 열정과 비전의 아이콘》에서는 고등학생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텍사스 목장에서 방학을 보내던 어린 시절부터 아마존과 블루 오리진의 설립 이야기 등 우리가 몰랐던 제프 베조스의 과거를 생생한 도판 자료와 함께 알아볼 수 있다. 또 아마존을 세계 제1의 기업으로 이끈 철학과 원칙은 무엇인지, 블루 오리진을 설립한 이유와 우주로 가는 목적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 제프 베조스의 5가지 성공 법칙
➊ 장기 관점으로 집중한다.
➋ 큰 결정에 초점을 맞춘다.
➌ 집요하고 열정적으로 고객에 초점을 맞춘다.
➍ 파워포인트와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피한다.
➎ 적절한 사람을 고용한다.
● 출판사 서평
디지털 혁명의 중심, 제프 베조스, 인류의 삶 자체를 바꾸다
시가총액 1조 8,000억 달러(약 2,000조 원), 직원 수 약 130만 명, 제프 베조스 개인 순자산 2,110억 달러(약 240조 원). 아마존과 그 창립자에 대해 알려주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1994년 온라인 서점 사업으로 시작해 1995년 아마존닷컴을 론칭한 제프 베조스는 1996년에 벤처투자가들의 투자를 받으며 급속하게 사업을 확장한다. 모든 것을 파는 가계라는 야망과 시장 장악이라는 꿈을 품고 1997년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이베이, 월마트, 애플, 구글 등 경쟁업체를 이기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아마존의 지배력을 키워 나갔다.
아마존은 창업 뒤 25년간 확장을 거듭하면서 인력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다. 홀푸드마켓, 프라임 비디오, 아마존의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같은 서비스는 물론이고, 베조스가 개인적으로 소유한 언론사 〈워싱턴포스트〉에 이르기까지, 제프 베조스의 제국은 현재 지구촌 전체에 걸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 《제프 베조스-아마존을 창업한 열정과 비전의 아이콘》은 제프 베조스의 뛰어난 업적과 무한한 비전을 담아내어, 독자들에게 그의 독특한 성공담은 물론 블루 오리진을 설립하여 우주로 가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그 속뜻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