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처럼 저 황량한 벌판을…
야생마처럼 저 황량한 벌판을 나가봤더랬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목초지는 없었고 시냇물도 없었고 어지럽게 엉켜있는
엉겅퀴와 목마름 뿐. 마지막 말세에 직면해서 해원풀이를 하느라
온갖 잡귀들은 사람들의 몸에 눌러붙어서(빙의) 목청을 돋우어 사람들을
낚으려고 하는 그 아수라장이라니...
정말 현기증이 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기독교는 물론, 기존의 판안의 각종 종교단체들은 종교단체들대로
생명의 말씀은 보이지 않고 아귀다툼 뿐이었습니다.
자칭 구세주들 역시 말씀에는 깡무식이고 오직 자신들을 하나님자리로
등극시켜서 호사의 기회를 잡으려고 눈이 벌개 있었습니다.
외계문명과 교신을 한다는 채널링의 채널러들 또한 온갖 허접한
잡소리들로 분탕칠을 하며 속임수 플레이에 능했습니다.
외계인!
말만 들어도 이제 신물이 납니다.
인류에게 아무 득도 주지않고 인류에게 당당히 나타나 의사소통도
하지 않으면서 그저 신출귀몰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그들의 귀신놀음에 신물이 납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는 생명의 말씀은 어디에 있나요?
성경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의 예언서는
소오줌 말똥보다 더 못하게 마구 짓밟히고 능멸을 당하고 있습니다.
천지창조주 하나님!
지금은 마귀들이 최후발악의 폭탄을 퍼붓는 때이므로 그렇다 할지라도
끝에는 부디 하나님의 예언된 구원의 말씀이 이 땅에 성취되길 빌고 빕니다.
첫댓글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오늘 하루도 주위 사람들에게 베푸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