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양식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 2017년 9월에 1차, 2018년 5월 2차 양식장을 준공하였고 2019년부터 매출 성장 본격화 장어 양식은 성공적으로 안정화(폐사율 5% 미만) 단계에 접어들었음 현재 그린피시팜은 장어 외 품목 확대를 위해 새우를 포함한 다양한 수산물 양식을 시도 중
상장사 수산물 죄다 태평양이고 여긴 민물인 그리고 다른 농수산 먹거리 역시 국내 유일 스마트팜 업체
그린플러스, '식량안보'에 필수적인 국가대표 스마트팜 기업-SK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4880?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9777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