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시간은 잠깐 휴식이라
일단 노트북시작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코레일을 이용할때 각종 기차 및 열차차종중에서
이런 7가지의 어디갈때 사진을 캡처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케이티엑스 이음 차종이지만
실물로 이런 새로운 고급기차를 한번도 타보지 않아서
이 기차는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가는 그쪽에 가는 방향이기때문에 어차피 못타고
만약 이런 기차가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가는 거기에서 운행했으면 탈수있고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 가는 거기에서 운행했으면 탈수있고
두번째 사진은 케이티엑스 산천 차종이지만
이런 기차는 대전역에서 서울역갈때만 타는 것이고
최근에 이사하기전에 2023년 하반기때
아침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7시 44분 차를 탔는데
이런 기차는 서울갈때만 타고 부산갈때는 에스알티만타는데
케이티엑스로 타면 요금이 더 비싸지만
그래서 에스알티가 너무 싸서 부산쪽으로 갔지만
그렇지만 부산갈때는 이런 기차를 일부로 안타고
그런데 부산에 처음으로 갔을때
아침에는 대전역에서 부산역까지 에스알티를 탔는데 요금은 약간 쌌고
낮에는 부산역에서 대전역까지 케이티엑스를 탔는데 요금이 에스알티보다 비싸고
심지어 논산역에서도 서대전역까지나
서대전역에서 논산역까지 가는 이런 기차를 탔고
그리고 또 추가로 말하자면 익산역에서 용산역까지
공주역을 경유하는 이런 기차를 두세번정도탄 기억이 있었고
세번째 사진은 기존 케이티엑스 18량짜리 차종이지만
이런 기차는 역시 두번째 사진과 내용은 동일하나
이때 서울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아침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7시 51 분차나
낮에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 2시 18 분차를 가장 많이 탔고
그리고 논산에서 전주갈때로 이런 기차를 조금 몇번 탔었고
특히 내부에는 의자가 역순방향으로 되어있고
그런데 그 한가운데 자리에
식당상처럼 되어있는 여러 4인용짜리인 테이블이 나열되어있고
그렇지만 17호까지만 일반실인가 중간에 특실이 있고
18호차는 자유석이고
네번째 사진은 에스알티 차종이고
이런 기차는 대전역에서 부산역까지 한번탔는데
이건 부산갈때만 타는 것이고
이때 익산역에서 수서역까지가는 이런 기차를 시범적으로
한번탄적이 있었고
그리고 대전역에서 울산갈때도 한번탄 경험이 있었고
다섯번째 사진은
아이티엑스 마음이지만 내부에는 케이티엑스 특실급으로
되어서 고급스럽고 넚어서
내부에는 그 시트가은데에
유에스비충전기도 있고
그런데 아이티엑스 새마을호와 도색이 비슷하는데
이런 기차는 논산역에서 서대전갈때만 타고
그때 2023년 가을쯤인가 논산역에서 오후 1시 21분차를 탔는데
이런 새로운 기차를 한번탄적이 있었고 그래서 서대전역까지 내렸고
여섯번째 사진은
아이티엑스 새마을호이지만
내부에는 전부 일반실인데
이런 기차는 논산역에서 서대전갈때만 타고
특히 가장 많이 탔는데
요즘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한두번정도 탔었고
서울역에서는 타본적이 없지만
그런데 거기는 차시간도 맞지 않고
특히 좌석이 매진이 되면 전부 입석이 뜨니
이런 기차를 서서타면 불편하고
그리고 대전역에서 천안갈때나
천안역에서 대전갈때 여러번 탔었고
그리고 이런 새마을호말고
구헝 새마을호가 있는데
테두리가 약간 우리가 현재 불수있는
현대 스타리아처럼 삼각형처럼되어있고
이런 기차를 2009년 여름에 여수에 휴가갔을때
계룡역에서 여수엑스포역까지가는데
여천역에 내렸지만
딱한번 탔었고
그런데 유리창 생김새가 가로형태인 타원형처럼 되어있고
내부에는 일반실에 중간에 식당차가 1량만 있었고
일곱번째 사진은
무궁화호 차종이지만
역시 여섯번째 새마을호와 내용은 동일하나
그런데 이건 내부에는 카페객차가 없는것도 있고
있는것도 있지만
카페객차가 있는것타면 아주 편하고
이때는 노래방기구가 달려있지만
요즘은 전부 개조해버려서 봉이 ) ( 처럼 양쪽에 지하철처럼 되어있어서
의자로 측면방향으로 되어있고 특히 좌석이 메진되면 탈수있는데
다만 오로지 카페객차가 없고 전부 일반실만 있는데
좌석이 매진이 되면 서서타기가 불편하는데
저는 이때 아침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데
정각 8시에 떠난 이런 기차를 타고 내부에는
분명히 카페객차가 없어서
전부 일반실이어서 이때는 열차표를 끊을려고 하다가
입석이다고 해서 여러번 서서타는데
그러더가 그 열차가 흔들려서 움직이기 때문에
저는 그 열차 줄입문에 손잡에서 서서잡고 탔는데
약간 그 열차가 흔들리기 때문에 넘어질뻔했고
그리고 반대로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가는
오후 2시 48분 열차를 탔는데
열차표가 좌석이 매진이 되어서 입석이라고
다행히 그 열차는 카페객차가 있어서 좋지만
거기에 앉아서 탔고 특히 금요일이나 명절전날에는
혼잡해서 정상만원열차이고
아주 복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