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작 640농가 771ha 대상 2차 벼 드론 항공방제 전격 실시
고온 피해 예방부터 밭작물 한발 대책까지… 농가 간지러운 곳 긁어주는 헌신적 리더십
지인구 조합장 “이천시 시의회 지원에 감사… 조합원 웃음꽃 피는 풍년 위해 최선 다할 것”
기록적 폭염 속 '드론 항공방제' 총력전… 벼 병충해 원천 차단
[배석환 기자]=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기세를 부리는 가운데,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의 "농가 소득 수호"를 위한 현장 중심 발걸음이 지역 농가에 단비가 되고 있다.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관내 수도작 640농가(총 771ha) 전체를 대상으로 "제2차 벼 병충해 드론 항공방제"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폭염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흰잎마름병, 세균성 잎마름병은 물론 벼멸구, 이화명충나방 등 주요 병충해를 맞춤형 약제로 동시 방제하여 벼의 생육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인구 조합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직접 방제 현장을 찾아 살포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 고온 피해 예방부터 안정적 농가 소득 보장까지
지인구 조합장의 혜안은 단순한 방제 작업에 그치지 않는다. 지 조합장은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표 품종인 ‘알찬미’ 논에 충분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실시간 영농지도 체계를 가동했다.
또한, 벼 생산 원가를 정확히 산정하고 조합원의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근일 중 미곡처리장(RPC)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지 조합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정’을 실천에 옮기는 행보다.
대월농협의 농가 지원은 밭작물로도 대폭 확대된다.
콩 재배 농가 드론 방제는 오는 8월 13일부터 콩 재배 150농가를 대상으로 노린재 드론 방제를 즉시 지원한다.
한발 대비 지하수 설치 건의, 폭염 지속에 따른 관수용 지하수 수원 확보를 위해 이천시에 밭작물 한발 대비 지하수 설치를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 협력 이끌어낸 '상생 협력의 전문가'
이처럼 대월농협이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이고 대규모 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인구 조합장의 뛰어난 행정 네트워크와 가교 역할이 있었다는 평가다. 지 조합장은 이천시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2차 방제까지 시 예산 지원을 끌어내는 결실을 맺었다.
지인구 대월농협 조합장은"연일 계속되는 뜨거운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시는 조합원 여러분을 생각하면 단 한 순간도 현장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라고 밝히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병충해 방제 예산을 2차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신 이천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월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벼와 밭작물 모두 으뜸가는 결실을 맺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