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걱정? 하루 4잔 ‘이 차’ 마셔라”…혈압까지 낮춘다고?
⟪Frontiers in Nutrition⟫ 게재 연구,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 입증
발행 2025.10.27 06:09 / 코메디닷컴
하루 4잔의 홍차를 마시면 심혈관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차에 풍부하게 포함된 폴리페놀(polyphenol) 성분, 특히 플라반-3-올(flavan-3-ols)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혈압을 낮추고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며, 심근경색과 뇌졸중,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관여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영국 비영리 전문 자문 단체 ‘티 어드바이저리 패널(TAP)’의 팀 본드 박사가 발표한 것으로, 국제 학술지 ⟪영양학 프런티어(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약 19% 줄이고,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3%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인의 식단에서 대부분의 플라보노이드 섭취는 홍차에서 비롯되며, 차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하루 평균 698mg의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하는 반면, 비음용자는 평균 33mg에 그쳤다.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또한 심대사 건강 증진을 위해 플라반-3-올을 하루 400~600mg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 최초의 식이 생리활성물질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하루 약 3~4잔의 홍차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하루 1~4잔의 차 섭취가 혈압 조절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며, 장기간 섭취할 경우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해 전반적인 혈압 안정에 기여한다. 특히 호모시스테인수치가 높은 고위험군에서 홍차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더욱 뚜렷했으며, 폴리페놀의 풍부한 함량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구진에 따르면 차가 혈당 조절과 인슐린 반응성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당뇨병 및 전당뇨 상태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결과적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는 생리학적 근거가 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논문에서는 “차를 하루 한 잔 더 마실수록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약 4% 감소한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팀 본드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심장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단지 3분의 1만이 차의 심장 보호 효과를 인식하고 있다”며 “하루 3~4잔의 홍차를 꾸준히 마시면 400~600mg의 플라반-3-올을 섭취할 수 있으며, 이는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혈관계를 보호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습관”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s://kormedi.com/2759359
추운 날에는 따뜻한 차 한 잔이 제격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적어도 두 잔의 홍차를 마시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이 연구는 영국 바이오뱅크에 참여한 거의 500,000명의 남녀와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40세에서 69세였고, 그들 중 89%가 홍차를 마셨다.
연구원들은 차를 마시지 않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하루에 두 잔 이상을 마신 사람들이 사망할 위험을 9~13%나 낮췄다고 보고했다. 차는 여전히 염증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는 건강한 음료이다.
여기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특히 카테킨이 포함되는데, 이들은 모두 암, 심혈관 질환 및 기타 건강 상태로부터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항산화제이다. 차를 마시는 것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차는 만성 질환과 관련된 염증을 상쇄하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항염증성을 가지고 있다. 홍차를 마시는 것은 균형 잡힌 식단의 건강상 이점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게 유지할 수 있다.
물을 제외하고, 홍차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 중 하나이다. 홍차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홍차는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산화 방지제와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한다.
항산화제를 섭취하는 것은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몸 안의 세포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폴리페놀은 홍차와 같은 특정 음식과 음료에서 발견되는 산화 방지제의 한 종류이다.
카테킨, 아플라빈, 그리고 아루비긴을 포함한 폴리페놀은 홍차의 산화 방지제의 주요 공급원으로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 연구는 우롱차 카테킨이 체중에 미치는 역할을 분석했고, 매일 차를 섭취하는 것이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홍차는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또 다른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이 화합물들은 차와 적포도주 그리고 과일, 야채 등에서 발견된다. 플라보노이드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고혈압, 높은 콜레스테롤, 증가된 트리글리세리드 수치와 비만과 같은 심장병의 많은 위험 요소들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한 연구에서도 매일 차를 마신 사람들이 12개월 동안 차를 마시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의 위험이 8% 줄었고, 심장마비와 같은 주요 심장 질환의 위험이 10% 줄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산화 방지제를 통합하고 수명을 늘리기 위해 하루에 홍차를 적어도 한 잔 마시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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