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에는 동참합니다. 그러나 이륜차 차별해소를 위해 한마디 할 때는 한가지 주의할 게 있습니다. "내가 먼저 해법을 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면허제도 개선, 퀵이나 폭주족들의 문제, 무등록차량과 이륜차들의 무질서 등등... 을 언급하면 종 친겁니다.
그전에 먼저 내가 충분히 1972년부터 시행된 이륜차 차별정책과 그 배경 및 1991년 이륜차 차별법이 만들어진 것과 그 배경. 그리고 이륜차를 배재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법령들이 반세기에 걸처 어떻게 진회되어 왔는지 충분히 독해한 다음에 해법을 올리는 것입니다. 현재 이륜차 문화권(라이더, 수입상, 유통 등)의 최대 약점이라 하겠습니다.
첫댓글 너무 우리 입장에서 댓글을 하지맙시다.
저두 달았습니다
이륜차 혐오하는 승용차 운전자들이 대한민국에는 너무 많습니다.
교통 후진국의 스트레스를 이륜차 때려잡으면서 스트레스 풀도록 경찰청이 유도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뜻에는 동참합니다.
그러나 이륜차 차별해소를 위해 한마디 할 때는 한가지 주의할 게 있습니다.
"내가 먼저 해법을 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면허제도 개선, 퀵이나 폭주족들의 문제, 무등록차량과 이륜차들의 무질서 등등... 을 언급하면 종 친겁니다.
그전에 먼저 내가 충분히 1972년부터 시행된 이륜차 차별정책과 그 배경 및 1991년 이륜차 차별법이 만들어진 것과 그 배경. 그리고 이륜차를 배재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법령들이 반세기에 걸처 어떻게 진회되어 왔는지 충분히 독해한 다음에 해법을 올리는 것입니다. 현재 이륜차 문화권(라이더, 수입상, 유통 등)의 최대 약점이라 하겠습니다.
상기 관련 글은 많이 올려 놓았으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