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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나를 두고 가려무나 / 김동아
모등대 추천 5 조회 381 24.02.17 09: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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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7 09:25

    첫댓글 좋은곳 노자방 울 횐님들 안녕하세요!

    열흘만에 한곡 올립니다.

    기온 들쑥 날쑥할때
    그~~저 건강 잘챙기시어
    아무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 24.02.17 09:30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처음 들어보는 노랜데요
    감성이 좋으시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2.17 10:08

    옥선님 감사합니다.

    네~`요즘 특별한 일도 없는대
    유튜브 채널에 신경쓰다 보니
    주춤해 지내요,

    이곡 오래전 곡이라
    생소하신 님들도 있으실거 같내요.

    박수~`추천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17 10:19

    다원의비님 감사합니다.

    쫌~ 오랜만에 이곡 녹음해
    보았읍니다.

    아~`역시나 척하면 쎈스가 최고신
    울~`살림꾼 총무~~뭇살어 ~~ㅎ

    조은파 ~~작사~ 작곡 그분 해설을
    보고 인생 여정 사연 뜻 보고
    오래전 불러둔 노래가 엉망되어
    한번 재 불러본 노래 라서
    맥이 좀빠젓내요.

    하하 ~~힘이 절로 날 노래불러야
    할턴대~`

    낙엽지는 노래나 부르고 있으니
    분위가 따운 시켜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즐거움만 가득한 날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18 13:20

    오늘 셋째주 휴일
    즐기시는지 혹시 라도
    업소 오픈하셧는지요~~^^

    울님 덕택에 복을 많이 받어서
    매일 ㅁ매일 편히 쉬고
    있자니 몸무게 늘어서
    감사 드리고 싶읍니다.~ㅎ

    이곡은 1978년 후반에 불려져
    내용은 좀 쓰라린 곡 이죠~

    애고~~즐건 식사시간 빼앗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남은 오후시간
    보람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2.17 10:54

    모등대님
    반갑 습니다

    와우정사 부른
    김동아씨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가사을
    음미해 보면서

    편안하게
    불러 주시는 노래

    감상하고 나니
    제비꽃 마음이
    정화 되는듯 합니다

    많은박수 보내 드립니다

    🖐🖐🖐🖐🖐🖐
    🖐🖐🖐🖐🖐🖐

    기분좋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2.18 13:25

    제비꽃님 안녕하셧어요!

    반가움 드리며 감사합니다.
    이곡 원가수 김동아 첫 데뷰곡
    1978년 후반 이니 노장이죠~

    그때 그시절 내용이 좋은 가사는
    저마다 작사작곡 되어 알려져
    곡마다 빛이 더욱 발산 되어주던걸요.

    셋째주 휴일 남은 시간도
    맘~편하시며 좋은 일만
    그득 담겨지시길 바랍니다.

  • 24.02.17 17:09

    안녕하세요
    모등대형님

    봄바람에 각종 꽃님들이
    부는 바람에 춤을
    추듯 부드러운 음색으로
    나를두고 가려므나
    하시는 감성이 잔뜩
    베여 귓전에 맴돕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아낌없는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2.18 13:38

    철민님 즐건 휴일 되어주시는지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도시~ 꼼짝안코 비비적 그런중
    봄소식 남겨주시니
    고맙읍니다.

    이곡 애창곡 이였는데
    블로그 점검하다 저작으로
    죽어있길래
    다시 불러 올려 보았내요.

    언제나 아낌없는 응원 보내주어
    감사합니다
    남은 오늘 시간도 보람되시길요.

  • 24.02.17 20:59

    모등대님 잘 지내시는지요?
    항상 느끼는 데요 어쩜 일케나 감정 표현을 잘 하시는지?
    정말로 대단 하십니다.
    믾이 부러워요.
    김동아 가수님의 노래에 버금가는 노래 십니다.
    듣고 또 들어도 부러운 감정 표현실력에 큰박수와 추천 드리고 갑니다.
    내내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4.02.18 13:42

    이강원님 안녕하세요!

    감사인사 드리며
    반갑읍니다.

    틈내어 블로그 점검하다
    좋아하던 곡이내
    죽어있어서
    내친김에 다시 불러 보았읍니다.
    전에 노래는 녹음 기술이
    딸려서 엉망 이라서요~~ㅎ

    언제나 용기 심어주시는
    글 남겨주셔서 고맙기 끝이 없내요.

    즐건 휴일 오후 보람되시길 바랍니다.

  • 24.02.18 08:00

    모등대 형님 넘 방갑네요
    김동아님 노래를 구성지고 멋지게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작성자 24.02.18 13:46

    영일만 지기님 ~휴일 이른
    시간 다녀가시며
    따듯함 주시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곡이 알려질때만도
    어려운 고충이 각처에
    산재 할때라 잊혀지지 않내요.

    울지기님 휴일 오후 시간도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18 19:35

    모등대 형님 일요일 저녁 이제서야
    이렇게 좋은곡 즐감하고 있습니다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내일이 우수 네요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내린다고 하지요
    내일도 비소식이 있네요 이비가 그치고 나면
    남부지방에는 봄꽃 소식이 들리겠지요
    김동아 님의 노래 나를두고 가려무나
    처음으로 접하는 노래지만 참으로 좋습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늘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20 10:53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언뜻 한주 시작 되더니 화요일 이라니
    참말로 세월 잘도 가내요.

    날씨마져 기분 꿀꿀하게 하니
    맑은 날 좀더 기다려야 겠내요.
    일기예보보며 맘 접게 됩니다.

    언제나 정겨움 남겨주시는
    울님 맘편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 24.02.19 11:55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저도 김동아님 노래를 좋아하는데
    이 노래는 불러보질 못했군요
    깊은 감정싣어 멋지게 잘부르신
    노래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즐청하니 넘 듣기 좋습니다^^
    뜨거운박수 가득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추천

  • 작성자 24.02.20 11:11

    김유봉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네~이곡 1978년 쯤 알려져서
    좀~~생소하실것도 같내요

    요즘 날씨가 저기압이라서
    그런지 상큼 하지는 않내요.
    뜨거운 박수 감사 감사 합니다.

    보람차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2.19 12:41

    모등대 고문님 ~
    주말 휴일은 좋은시간으로
    보내셨는지요.
    대동강의 얼었던 물도 풀린다는 우수의
    날이군요.
    이제 곧 봄이 성큼 다가 올려나 봅니다.

    이노래는 김동아 가수의 데뷔곡이라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이 노래가 좋았어
    많이 불렀던 기억이남니다.

    얼굴에 화상의 흔적이 남아있었어
    음반취입후 겉표지에 본인의
    얼굴도 실지 못했다는 당시의
    그사연을 들은적이 있구요.

    이젠 의술이 좋았어 방송출연시
    보이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모등대 선배님 의 차분하신 음성으로
    들려주셨어요

    잘듣고 가옵니다.
    한주도 잘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2.20 11:28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요즘 사방이 안개며 습도가
    너무 높아선지 유리창 마다
    눈물 흐르듯 하죠.

    빨리 맑은 날이 와주어야
    컨디션도 오를거 같내요.

    그때 70년 후반때 우리나라 몸살하며
    갑짝이 개화되려고 하던때라
    힘들던 기억나내요.

    어느정도 기동아 가수 사연 좀 알고는 있지만
    이리도 세세이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정겨움 남기시며 들어주신 울님
    보람되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 24.02.19 20:08

    모등대님, 안녕하세요
    이슬비같은 겨울비가 내리는군요
    저에게는 노래, 가수 모두 생소합니다만
    감상해보니 너무 좋네요 ㅎ
    가사가 시(詩) 같아요

    좋은노래 선곡하셔서
    멋지게 잘불러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평안하신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0 11:32

    창일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요즘 봄이오려고 날씨가
    몸부림 치는듯 합니다.

    우리내 나이때다보니
    가사 마디마다 닥아와
    재녹음 해보았담니다.

    언제나 정겹게 다녀가시는
    울님 보람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4.02.19 22:33

    모등대님 김동아 목소리 보다
    더 좋은 노래을 감상하는 느낌이라
    그져 응원 한다는말만 남기 고
    많은 박수 놓고 감상하고
    응원글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24.02.20 11:35

    빨간모자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리며 반갑읍니다.
    아이고~`너무도 과분한 찬사에
    몸둘바를 모르겠내요.

    이리도 포근해지는 이사람
    맘 전해봅니다.

    좋은 일만 많으시고
    즐거운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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