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쉬 파텔, 업무에 바로 투입되어 FBI 워싱턴 지부를 즉시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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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쉬 파텔, 업무에 바로 투입되어 FBI 워싱턴 지부를 즉시 뒤흔들다

크리스티나 라일라 지음 2025년 2월 21일 오후 8시 45분

캐시 파텔

새로 확인된 FBI 국장인 캐시 파텔은 금요일에 즉시 업무에 착수하여 1,000명의 요원을 현장에 투입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또한 500명의 직원을 워싱턴 D.C.에서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레드스톤 아스날로 이송했습니다.

캐시 파텔이 금요일에 9번째 FBI 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다음을 약속드립니다... FBI 내부와 외부에서 책임을 묻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주말부터 엄격한 헌법적 감독을 통해 이를 실행할 것입니다."라고 Kash Patel이 말했습니다.

시청: FBI 국장으로 취임한 후 Kash Patel의 전체 발언:

"미국의 꿈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를 보세요. 당신은 신의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에서 법 집행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는 1세대 인도 아이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PQrCkme9az

— Rapid Response 47 (@RapidResponse47) 2025년 2월 21일

캐시 패텔은 워싱턴 현장 사무실을 즉시 개편하고 직원 500명을 앨라배마주 헌츠빌로 전근시켰습니다.

“FBI 국장 캐시 파텔은 본부에 있는 요원 1,000명을 현장으로 파견하라고 명령했고, 500명의 직원은 워싱턴 D.C.에서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FBI 시설로 이전해야 합니다. 현재와 전직 FBI 관리들이 NBC 뉴스에 전했습니다. 후버 빌딩에서 일하는 직원은 약 7,300명이며, 대부분이 비요원입니다.” NBC 뉴스 리포터 켄 딜라니언이 말했습니다.

새로운 소식: FBI 국장 캐시 파텔이 본부의 요원 1,000명을 현장으로 파견하도록 명령했으며, 500명의 직원을 워싱턴 D.C.에서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FBI 시설로 이전해야 한다고 현직 및 전직 FBI 관계자가 NBC 뉴스에 전했습니다. 후버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약 7,300명입니다.

— 켄 딜라니안(@KenDilanianNBC) 2025년 2월 21일

캐시 파텔 역시 금요일 오후 FBI 국장으로 취임하기 전 FBI 부하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자신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FBI에 대한 미국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폭스 뉴스가 입수한 편지에는 "저는 여러분의 새로운 국장으로 지명되고 확정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는 국에 새로 들어왔지만, 정부 서비스에서 경력을 쌓았고 지난 10년은 국가 안보에서 일하면서 FBI와 법 집행 및 정보 커뮤니티 전반에 걸친 많은 파트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저는 항상 정의를 추구하고 법의 지배를 지지하는 데 헌신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 그 헌신을 계속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패텔은 미국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실패 없는 임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새로운 역할을 맡으면서, 우리 조직에 대한 제 우선순위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우리 커뮤니티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전국의 현장 요원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주 및 지방 법 집행의 필수 파트너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본사의 운영을 간소화하는 것이 포함됩니다."라고 그는 FBI 직원들에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는 FBI에 대한 미국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회의 국민 대표들과 완전한 투명성을 약속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가장 높은 기준을 고수하고, 헌법에 대한 엄격한 복종과 모든 사람을 위한 단일 정의 기준을 보장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입니다."

그는 "저는 FBI의 헌신적인 남녀 여러분이 정의의 용감한 전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당신의 등을 지켜드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미국 국민의 등을 지켜드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당신과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5/02/kash-patel-gets-right-business-immediately-shake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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