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과 본부인 이미란, 두명의 여인을 자살하게 만들었던
코리아니호텔 대표이사 방용훈이 죽은거 다들 아시죠?
온라인 추모소에 추모글들을 보니, 말그대로 "뿌린데로 걷는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http://chumoso.com/00/2447
온라인 추모소
온라인 추모소, 스마트 추모관, 디지털 분향소, 헌화, 조문, 빈소, 장례식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humoso.com
첫댓글 평생 재밋게 살다 간놈들...거기서도 재밋으려나? ... 그럼 불공평하죠 하느님...그런데 그런 후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인자로 태어남으로 대대로 바뀌기 어렵죠
뿌린대로 거두겠죠. 공감합니다.
악마에 한표.... 재산이 수천억 (1조?) (한때 미국과 일본에 골프장만 X개) 되는 사람이,평생을 산 조강지처가 친정에 그것도 쬐끔 도움을 주었다고, 오죽 득달을 했으면 사람이 자살까지 하겠읍니까~?
첫댓글 평생 재밋게 살다 간놈들...거기서도 재밋으려나? ... 그럼 불공평하죠 하느님...
그런데 그런 후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그런 인자로 태어남으로 대대로 바뀌기 어렵죠
뿌린대로 거두겠죠. 공감합니다.
악마에 한표....
재산이 수천억 (1조?) (한때 미국과 일본에 골프장만 X개) 되는 사람이,
평생을 산 조강지처가 친정에 그것도 쬐끔 도움을 주었다고,
오죽 득달을 했으면 사람이 자살까지 하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