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갑상선암으로 전절제 수술한지 28일 되었습니다. 이틀전부터 따뜻한 모과차를 마시다보니 갑자기 목구멍에 작은 혹과 같은 이물질이 느껴집니다. 차나 물을 마시면 작은 혹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려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는 느낌...이게 뭘까요. 혹시 기관지 뚜껑이 수술시 인공호흡을 하며 붓거나 그런건가요? 신경이 쓰이네요.
참고로 모과차를 마시니 목소리가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첫댓글 수술후 얼마간 이런 느낌 있었습니다 제경우는 차츰 좋아졌습니다 저는 음식도 심킬때 약간 힘들었습니다
그러셨군요. 전 혹시 혹이면 수술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네요. 답글 감사해요~
차츰 좋아집니다
첫댓글 수술후 얼마간 이런 느낌 있었습니다 제경우는 차츰 좋아졌습니다 저는 음식도 심킬때 약간 힘들었습니다
그러셨군요. 전 혹시 혹이면 수술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네요. 답글 감사해요~
차츰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