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행 총무 결산 (입금계좌/농협은행 302-1844-5037-01 김*희 ) |
1. 산 행 지 | 경기도 양평 |
2. 산행 일자 | 2024.11.23.[토요일] |
3. 산행 코스 | 된고개-청계산-송골고개-된비알무명봉-벗고개-갑산추모공원-진고개-동물이동통로-양수역-양수대교-두물머리. |
4. 산행 대장 | 강과산 |
5. 산행 총무 | 오키짱 |
6. 참석 명단
| 총 16 명 | 참석자[존칭생략]: 강과산/톰스/연화/인청/안나/길동무/김왕구/푸른산/옥구슬/산동무/ 왜요/물푸레/천리마/오키장(14명)
* 입금후 불참: 산매실/분홍(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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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찬 조 금 | 16,000 원 |
[후 기] : 우리 1기 기맥동지님들 한강기맥을 마지막으로 6기맥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짝짝~
5년 4개월의 9정맥을 완주한 동지들이고, 이어서 2년 2개월로 6기맥까지 완주한 맥 동지들 이기에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7년 6개월동안 무탈하게 리딩해주신 강과산대장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좋은기억과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만을 기억하렵니다.
힘들고 고단했던 지난 이야기는 걸음걸음에 마주했던 수많은 낙엽,돌뿌리,꽃들에게 양보하려합니다."
우리기맥님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우린 또다른 시작의 선에 다시 섯습니다.
앞으로 목적하신 일들을 잘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했습니다..사랑합니다.
한번도 맥산행을 하지 않았지만 선득 찬조해주신 그마음을 어떻게 해아려야 할지~ 한참 뭉클했습니다.
허브대장님, 보나총무님.. 우리기맥동지님들이 감사박수 짝짝짝 해주셨습니다. 졸업준비가 흑자였습니다 ㅋ
정맥 뗌방중이신 물푸레대장님 아드님 장가 잘보내셨다고 찬조금 많이 주셨죠!! 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브대장님, 보나총무님, 물푸레대장님 송년회때 반가히 뵙겠습니다.
톰스부회장님의 참석은 제 어깨가 으슥했습니다. ㅋ 힘든길 완주하셨으니~ 대빵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할듯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6기맥님들 송년회날 반가히 뵙겠습니다.~~룰루랄라~ 우리사랑합니다~^^&
산행 경비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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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인원 수 | 회 비 | 수 입 | 지 출 | 잔 액 | 비 고 |
총 참 석 자
| 대 장 | 1 | | 60,000 | | | ※ 30인 이상시 (대장.총무 회비면제) 각각 원면제 |
총 무 | 1 | | 60,000 | | |
참 석 자
| 11 01 | 60,000 50,000 | 660,000 50,000 | | | |
입금후 불참자 | 2 | 50,000 | 100,000 | | | |
찬조 협찬금 | | | 300,000 | | | 물푸레대장님 150,000원 허브대장님 100,000원 보나총무님 50,000원 |
산행 찬조금 | 16 | 1,000 | | 16,000 | | |
차 량 비 | | | | 630,000 | | 수고비 포함 |
하 산 식 | | | | 229,000 | | |
졸업 현수막제작 | | | | 24,000 | | |
꽃다발 | | | | 40,000 | | |
종산제 준비 | | | | 291,000 | | 고사떡/제수용 과일,나물,주류,전등구입 |
합 계 총액 | | | 1,230,000 | 1,230,000 | | |
산악회청구(부족분) | | | | | | |
첫댓글 오키짱 총총무님 진짜진짜 대단해요
한구절 한구절 희노애락이 담겨있어 공감하게 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예쁜 주여니총무님의
칭찬 댓글에 행복해 집니다 ㅎㅎ
아주 많이 감사해요~^^&
토요계양산 지킴이 하실때 한번 가야할텐데
하면서도ㅠㅠ~~많이 아쉽고 죄송하고요
주여니총무님 송년회날 뵈어요~^^&
찬조금 입금했습니다~^^*
7년6개월. 어마어마한 시간들이. 투자되었군요
대단히. 존경스럽네요 ㅎ 목표하신. 기맥산행을
멋지게. 이끌고. 함께하신. 모든산우님들
뿌듯하시겠어요. 정말. 멋지세요
총무님도 그간. 수고많으셨어요. 화이팅입니당
오늘. 문학산에서 톰스부회장님이. 졸업시루떡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맛나다. 맛나 ㅋ
아고~ 감사합니다~^^&
우리 페퍼민트총무님도 주중. 토.일 계양산, 문학산으로
대댠하세요~왕 부럽입니다. 각자에 맞는 산행을 할수 있음에
항상 감사할 따름이예요.. 힘이 되는 댓글 소중히 간직합니다.
톰스부회장님이 문학산 가셨으면 떡을 더 많이 챙겨 드릴것 그랬내요..
고사떡은 나누어 먹어야 한다고 ~~친정같은 문학산.ㅎㅎ
7년 6개월 힘든 여정을 묵묵히 이어가시는
모습이 그려지는 이번 졸업 산행에서 느겼습니다.
누구나 시작을 하지만 아무나 끝을 보지는 못한다는
그 말이 떠올리는 대 장정을 무사히 마침을
축하드리고 이제 쉬어가는 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하신 지맥 팀님들도 축하드리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톰스부회장~룰루랄라만 하면 눈앞에 된비알이 버티고 서있지요~ㅠㅠ
요즘 많이 힘드신지 알지만...그래도 꼭 오시길 바랬는데~ 넘 행복했습니다.
오래동안 맥산행을 해서 그런지 졸업보다는 시작(입학)이 더 기대.설레임
으로 다음 목적지를 기다리니~ 병입니다요 ㅋㅋ
의미 있는 졸업산행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요산 가는날 뵙겠습니다.
긴~여정 수고대빵 했고요.ㅎ 졸업 축하합니다
켄트칭구님 감사감사요~^^&
1기 백두대간부터~~코로나로 잠시 휴식~ 6기맥까지..
초창기 우리 선배산우님들의 염려과 걱정으로 여기까지 온듯 하고~ㅎㅎ
많은 갑장 친구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밥한끼,술 한잔 함께 할수 없어서
늘 거리감을 느끼고..늘 아쉽곤 했지~
그래도 힘들고 어려울때 묵묵히 지켜봐주고
가끔씩 격러와 축하 댓글을 달아주는
현재 칭구가 최고인듯 합니다. 고맙고 행복해진다는~
오래오래 산행에서 볼수 있길 바래 보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