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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풀코스 24번째에 써 보는 2008 서울국제 마라톤 후기
정대우 추천 0 조회 245 08.03.18 18:4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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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8 20:07

    첫댓글 정선생!간만에 보는 감동적인 풀후기였소. 훌륭한 담임선생님을 만난 그 아이들이 부럽다. 언제 쐬주 한잔 합시다!!!

  • 08.03.18 22:15

    한 인간으로, 가장으로, 책임있는 직장인으로, 선량한 효마클회원으로,, 간만에 느끼는 인간미 풀풀나는 후깁니다. 다시금 주로에 서서 정샘의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대우샘 힘!!!! --위M과 자리되면 낑가주쇼 ㅎ ㅎ ㅎ

  • 08.03.19 02:32

    대우샘... 내 딸도 대장정에 올랐고,,, 샘의 후기가 가슴을 칩니다.

  • 08.03.19 08:26

    정선생님! 10분대 진입을 축하하며 마라톤에 대한 애정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정대우 힘!!!!!!

  • 08.03.19 09:50

    오래만에 읽어보는 대회후기,학생들의 기와 염원 정샘의 성실한 연습이 신기록 달성의 꿈을 이루었습니다,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축하주 한꼬뿌 합시더.

  • 08.03.19 10:04

    그렇지요! 참말로 간만에 등장한 후기올시다. 자신의 생각대로 이젠 정말 기록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좋겠지요. 제 생각에도 기록에 목매는 것보다는 즐달, 건달이 마라톤이 갖는 매력을 좀더 오래 유지하는 방안이라고 여겨집니다. '서브3!'이 얼마나 대단한 기록입니까? 허나 대단한만큼 목표달성 이후의 허망감도 크게 마련이겠죠. 그러니 우리 주위의 서브3의 고수들이 그런 허망한 심사로부터 부분적으로나마 영향을 받아 마라톤 초심을 유지하지 목하고 있자 않나? 여겨지기도 합니다. 즐달! 건달! & 정 선생! 아자! 아자!

  • 08.03.19 10:25

    대우야! 골인 지점에서 여유있는 폼 보니 조만간 일 내것는데 조만간 함 보자 요령피우는 만교하고...

  • 08.03.19 10:27

    정샘! 축하합니다. 마라톤이 단순한 달리기라고 한다면 누가 그렇게 힘들게 뛰겠습니까? 마라톤이 주는 감동! 오래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08.03.19 11:24

    달림의 철학이 녹아 있는 후기, 후배 달리미들의 필독 후기 강추 ! 정대우 힘!!! 옥샘 힘!!!

  • 08.03.19 11:42

    간만에 올라온 풀코스 후기, 초보도 아닌 고수의 후기. 감동적입니다. 아이들의 염원을 가슴 속에 담고 간절한 마음으로 뛰셨을 정샘을 담임으로 가진 아이들은 축복받았습니다. 모든 일에 열심이신 정대우 샘 히~~~ㅁ!!!

  • 08.03.19 12:38

    달림은 명상의 시간, 상념의 언저리에서 묻어나는 글들이라 더욱 좋습니다. 달리기, 읽기, 쓰기라는 3기를 통해 조화를 꾀하는 정 선생 힘.

  • 08.03.19 12:46

    정대우선생님 축하합니다. 두 팔을 들고 환호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 08.03.19 14:40

    정서상~ 소원성취했으니 축하,연습주에 얼굴함 보자~

  • 08.03.19 15:00

    대단한 정대우!!!

  • 08.03.19 16:31

    효마클의 또다른 감동은 후기 읽은 재미... 정말 아름다운 달리기 인듯 합니다... 추카추카

  • 08.03.19 17:05

    선배님 축하 드려요...^^ 담엔 같이 풀코스 완주해요...^^

  • 08.03.19 18:03

    잘 뛰네. 같이 한번 뛸라켔더니 고마 니 혼자 뛰고 酒路에서나 함보자 욕봤다.

  • 08.03.19 18:19

    대단하십니다. 벌써 24번씩이나.. 기록도 좋으시고 이번 서울 대회는 오래 기억에 남으시겠네요. 축하 드립니다.

  • 08.03.19 19:39

    정선생 축하 축하,. 효마클 카페에서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후기네요,..

  • 08.03.21 10:13

    평소 선배님의 다정다감함이 후기에도 그대로 묻어납니다. 가까운 가족과 학생들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기록 축하드리며 오래도록 건달,즐달하시기 바랍니다. 정대우 선배님! 힘!!!

  • 작성자 08.03.21 14:37

    늘 생각은 있었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것을 후기랍시고 올려보았습니다. 다함께 뛰며 즐기는 효마클이 되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 08.03.21 17:53

    정선생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후기를 읽으며 난 언제쯤 다시 완주할 수 있으려나 생각이 듭니다.

  • 08.03.22 13:23

    정샘, 벌써 풀이 24번이나 되었소. 대단하구만요. 즐달하시면서 달리기는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힘!

  • 08.03.23 14:38

    나도 이제 완주후기 다시 쓸때가 되었는데...정대우 힘!!!!

  • 08.03.29 22:41

    뒤늦게 후기를 읽었습니다. 마냥 와~~~ 우와~~~ 감탄사만 나오네요~ 배번에 적힌 아이들의 소망과 선배님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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