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빨갱이들의 내로남불은 악마도 울고 간다"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The Lamp of the East)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한국을
예찬하여 지은 동방의 등불은
1929년
<동아일보에 기고한 시(詩>이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났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한국을 가리키는 수식어에는
이같이 동방 고요한 아침의 나라,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는 희망을
표현했다.
꿈과 희망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노래했다.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일장춘몽 다 꿈이었다.
이 나라에는 악마의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IAEA는 엄연한 유엔기구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피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에 대한 기자질문에 답하고있다,
이재명의 극성 지지자 개딸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라피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SNS에 악플 테러를 퍼붓고 있다.
인류 역사에 기록될 쓰레기
국제 사기꾼, 악마 대장
100만 유로를 받아먹었다는
한글 댓글을 퍼부었다.
국제 망신도 이런 망신은 없다.
TV조선 화면 캡처
TV조선 화면 캡처
이재명의 카페에는 그로시 총장의
메일과 트위터 주소를 공유하며
항의하자고도 했으며
IAEA가 일본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친야 유튜버의 입장을
퍼날렀다.
TV조선 화면 캡처
일본의 용역 보고서다.
백지 보고서다.
일본 맞춤형 보고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2년간 과학적
조사를 폄훼하며 논의 자체를
원천 봉쇄했다.
TV조선 화면 캡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문재인 정부 때는 일본의 입장을
어떻게 표현했나
정의용 당시 외교부장관은
국제원자력기구 기준에 적합한
절차에 따른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TV조선 화면 캡처
문재인 정부 강경화 외교부장관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일본의 주권 문제라고 했다.
연합 뉴스
IAEA 사무총장 “한국 야당 만나 오염수 설명” 민주 “국민 우려 잘 전달할 것”
정부는 7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보고서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밤 한국에 도착한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방한 전 일본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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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라나타!
백해무익한 수구꼴통들 때문에 악마도 울고 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