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어벤저스 시리즈, 고희정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과학 나라로 떠나 보세요!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시리즈 〈의사 어벤저스〉 〈변호사 어벤저스〉의 작가 고희정이 달콤한 디저트 세상으로 돌아왔다. 토토북의 〈과학 덕후 젤라토〉는 디저트 산업이 발달한 아름다운 섬나라, 스위트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디저트에는 관심이 없고 과학만 좋아하는 젤라토 주니어가 아버지의 명령으로 젤라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겪는 사건을 흥미롭게 풀어낸 과학 동화다. 젤라토, 슬러시, 크로아상 등 생각만으로도 침이 고이는 디저트와 함께 다양한 과학 분야를 넘나들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출판사 리뷰
혈당 충전 완료! 달콤하고 흥미로운 과학 동화의 탄생!
스위트 아일랜드는 달콤한 디저트가 문화의 중심이자 곧 자부심인 나라다. 그중 유서 깊은 디저트 가문 ‘젤라토’에서 운영하는 젤라토 팩토리는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디저트로 인정받고 있다.
젤라토 백작의 아들이자 가문의 후계자 주니어는 젤라토보다 과학 실험에 더 관심이 많은 ‘과학 덕후’다. 실험 도구와 책에 둘러싸여 실험하는 것이 더 즐거운 주니어는 가문의 전통에 따라 새로운 맛의 젤라토를 개발해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젤라토 가문의 후계자는 특별한 젤라토 맛을 개발하여 명성을 얻어야 진짜 이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젤라토 팩토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주니어는 ‘조니’라는 가명을 사용해 가문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숨긴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디저트와 그 안에 담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 밀착형 과학 동화다. 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주니어는 과학 덕후답게 자신이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을 떠올리고, 관찰과 추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 문제를 해결한다. 아이스크림이 녹는 이유, 냉동고에 생기는 성에의 정체는 무엇인지, 헬륨 가스를 많이 마시면 왜 위험할 수 있는지 등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할 만한 과학 현상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온도와 물질의 변화, 승화 현상, 기화와 액화 등 과학 용어를 배울 수 있고, 생활 속 과학 원리를 활용하여 독자에게 흥미로운 추리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른바 과학적 사고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각 챕터에는 이야기 속 장면에서 과학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순간 포착! 과학을 찾아라’ 그림 퀴즈가 준비되어 있다. 과학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핵심만 간추린 ‘한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도 제공되니 놓치지 말고 맛보자!
우정과 성장을 담은 흥미로운 스토리
방에 틀어박혀 실험을 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던 주니어는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툴렀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또래 아이들과 조금씩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된다. 젤라토 팩토리에 들어가 특별한 디저트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체리, 래퍼를 꿈꾸는 제이디, 칭찬을 잘하는 착한 토마.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친구들이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우정의 가치와 문제 해결 능력, 도전 정신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부모의 기대와 자신의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니어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과학밖에 모르는 덕후지만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자신의 장점을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주니어의 모습을 보면 마음속으로 조용히 응원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하고 상상력 넘치는 세계관 역시 이 작품의 큰 매력이다. 케이크와 젤라토, 초콜릿과 사탕이 가득한 스위트 아일랜드의 풍경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여기에 김선배 작가의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캐릭터와 공간을 더욱 환상적으로 구현했다.
어려운 과학도 달콤하게 사르르 녹여 낸 〈과학 덕후 젤라토〉 시리즈
초등 과학의 기초부터 중등 과학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구름다리 〈과학 덕후, 젤라토〉 시리즈. 과학 지식, 추리의 재미, 캐릭터의 성장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아낸 과학 덕후, 젤라토의 모험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젤라토 가문을 노리는 악당들이 주니어 주위를 맴도는 가운데, 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는 또 어떤 위기가 닥쳐올까?
1권에서 다양한 물질의 상태와 상태 변화를 이해하며 화학의 기초를 익혔다면 2권에서는 여러 동식물의 생애와 한살이를 통해 생물 과목을 배우고, 이후 시리즈를 통해 물리, 지구과학 등 네 가지 기본 과학 교과를 모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니어와 함께 달콤한 과학 나라로의 첫발을 내딛어 보자!
◆ 작가의 말
‘과학이 젤라토처럼 달콤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의 주인공 과학 덕후 주니어 젤라토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나라, 스위트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어요. 주니어는 젤라토 가문을 무너뜨리려는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워야 해요. 또 자신만의 젤라토 맛을 개발해 진짜 이름을 얻어야 하죠. 주니어는 과연 ‘과학 덕후’의 능력을 발휘해 이 모든 일들을 멋지게 해낼 수 있을까요?
주니어 젤라토의 달콤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이 과학과 좀 더 가까워지길 바라요.
◆ 추천
과학은 자칫 딱딱한 용어를 암기하는 과목으로 오해되기 쉬워서 수업에서도 최대한 재미있고 생활과 연결해 가르치려 고민하는데, 이 책은 좋은 해답이 되어 주었어요. 교실에서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신재경(서래초 교사)
평소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던 친구들이라면 이 책이 아주 멋진 선물이 될 거예요.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의 비밀도 알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쑥쑥 자라나게 될 거니까요. 달콤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신기한 과학의 세계를 여러분도 꼭 만나 봤으면 좋겠어요.
- 이현미(봉천초 교사)
◆ 저자 소개
글 · 고희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 교육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 작가로 일하며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 〈의사 어벤저스〉, 〈변호사 어벤저스〉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림 · 김선배
재미난 것을 찾아 어슬렁거리기를 좋아합니다. 동네 시장과 빵집, 개천, 도서관에 자주 나타납니다. 그림책 《빠삐용》, 《한 입만!》 등을 지었으며, 어린이책 《날씨부터 동그라미》, 《난 반항하는 게 아니야》, 《차별 없는 세상이 너무 멀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추천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열정적인 초·중·고 과학 교사들이 모여 수업 사례와 연구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지식을 확산하고,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는 교사 연구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