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앤드 마이크 2020.4.11.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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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추천 0조회 020.04.11 07: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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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성역' 깨뜨린 차명진, 총선 완주한다...통합당, 車 제명 대신 '탈당권유' 결정
  앞서 김종인이 제명하겠다고 밝혔지만...윤리위, 차명진 소명 듣고 제명 않기로 결정

  미래통합당 윤리위원회는 10일 오전, 차명진(경기 부천병)후보에 대해 제명을 하지 않고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다.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당초 논란이 된 발언이 나온 직후 차 후보를 제명하겠다고 밝혔지만, 윤리위에서 징계 수위가 내려간 것이다....

• 차명진 "세월호 우상숭배와 싸우기 위해 '쓰리섬' 폭로...국민들이 감춰진 진실 직면하고 일어나야"
• 한변-정교모 "문재인 정부, 우한 코로나 피해 국민에게 세월호 수준 보상 실시해야"
• 우한코로나 대구 확진자 52일 만에 0명...총 확진자는 27명 늘어 1만450명-사망자 2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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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빈 親與인사 언급 뒤 n번방 '버닝썬 마약거래' '9살 성고문 피해자' 간데없고 공작 타령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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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靑경호관 데려다 개인 수영강습?...김예령 "이런 특권의식 어디서 나오나"
  "소득주도성장으로 경제 본격 어려워진 시기에 국가 공무원 데려다 개인 수영강습" "직권남용 등 위법 소지...문 대통령, 국민 혈세 허투루 쓴 데 대해 반드시 사과해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경호관을 데려다 개인 수영 강습을 받았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김예령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이런 특권의식과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냐"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김 대변인은 2019년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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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의혹' 민병두, 총선 후보직 사퇴...동대문을 장경태-이혜훈 양자구도
  "끝까지 완주하면 3자 박빙 대결 예감...불확실성에 몸을 던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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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펜앤초대석;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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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6시 펜앤뉴스_'n번방' 범여권 인사 관련설 있나? 없나?/ 서울 수도권 통합당 참패설 나돌아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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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희 칼럼] 언제까지 구태의연한 '후진적 선거'를 치를 것인가?
• [김석우 칼럼] 지옥행 폭주열차에서 탈출하자!
• [김정호 칼럼] 韓美 통화스와프, 그리고 4.15 총선에서의 선택
• [류근일 칼럼] 호소문
• [이호선 칼럼] 헌법 개정안을 둘러싼 일련의 수상한 움직임,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

이제는 4·15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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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 [김용삼의 세상만사] 문재인의 망언, ‘이중효과의 원리’로 반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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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삼의 세상만사] 천안함 10주기, 추모와 함께 꼭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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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자유통일당, '원내정당' 가능성 높아졌다...이번 총선서 '득표율 3%' 넘어설지 큰 관심
  현역 국회의원 없는데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4%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승 기독교 신자들 외에도 민주당과 통합당에 실망한 우파 성향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총선에서 정당득표율 3%만 넘으면 최소한 2명 이상의 국회의원 배출 비기독교 우파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에는 '김문수 효과'가 결정적 영향 지역구는 통합당-비례는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움직임

  최근 여론조사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지지율이 2.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국회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이번 4.15 총선부터 연동형비례대표제가 도입됨에 따라, 정당...

• 기독자유통일당, 지역구 후보들 사퇴…"보수 승리 위해 내려놓는다"
• 김진태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힌 강성좌파 단체 배후에 민주당 있었다...허영 후보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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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김대호-차명진 발언, 적절한지를 따질 문제 아니라 국회의원 후보가 해선 안될 말...국민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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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우 칼럼] 지옥행 폭주열차에서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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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코로나 국내 확진자 1만423명-사망 204명...완치 후 후유증 사망 사례 발생
  확진자, 전날 0시 대비 39명 증가...서울에서만 12명, 대구 4명, 경북 0명

  국내 중국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총 1만423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린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우한코로나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3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49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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