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갑질과 불가리스 무리수로 소비자들의 지탄과 불매를 당했던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라는 사모펀드에 팔렸잖아요.
한앤컴퍼니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한상원이라는 사람은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의 사위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첫댓글 그래서 남양을 지금보다 더 아껴주려 합니다.
ㅋㅋㅋ 저도 남양 아끼고 매일유업 씁니다
헐;;
ㅉㅉㅉ
영원한 불매....ㅋㅋㅋ끼리끼리 노는 듯,,,,
첫댓글 그래서 남양을 지금보다 더 아껴주려 합니다.
ㅋㅋㅋ 저도 남양 아끼고 매일유업 씁니다
헐;;
ㅉㅉㅉ
영원한 불매....ㅋㅋㅋ끼리끼리 노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