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KBL이 따르는 FIBA CASEBOOK 에 따르면<br /><br />ARTICLE 28 8 seconds<br /><br />28-10 Q : A1 is dribbling in the backcourt. The official reaches the count of 8 and whistles a violation. The shot clock shows 18 seconds. Shall the official’s backcourt count take precedence over the shot clock?<br /><br /><br />A : Yes <br />라고 되어있습니다. 샷클락에 나온 시간보다 심판이 수신호로 세는 카운트가 우선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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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sycat영상을 보면 심판이 팔로 하나,둘,셋...하는 동작 자체가 안나옵니다.거기다 8초는 비디오판독 대상이죠.심판이 세는 8초가 우선인데 샷클락을 돌려봐서 정심,오심을 가린다?마지막으로 이판정에 대한 kbl쪽 심판부장님의 해명에는 본문에 대한 내용은 1도 안나옵니다.이런걸 종합 했을때 과연 말씀하신 피바룰을 현장에 실제 적용해서 쓰고 있는가.....전 좀 의문이 있네요.
첫댓글 현실과 동떨어진 규정이네요. 팬들은 이해 못하죠. 초시계보다 심판 마음속으로 세는게 우선이라는 룰을 어떻게 이해하나요.
마음 속으로 세는 게 아니라 팔로 셉니다. 그리고 계시원의 시간 관리가 정확하지 못한 것도 있어서 문제의 여지는 어디든 존재합니다.
@fussycat 영상을 보면 심판이 팔로 하나,둘,셋...하는 동작 자체가 안나옵니다.거기다 8초는 비디오판독 대상이죠.심판이 세는 8초가 우선인데 샷클락을 돌려봐서 정심,오심을 가린다?마지막으로 이판정에 대한 kbl쪽 심판부장님의 해명에는 본문에 대한 내용은 1도 안나옵니다.이런걸 종합 했을때 과연 말씀하신 피바룰을 현장에 실제 적용해서 쓰고 있는가.....전 좀 의문이 있네요.
@아이칼람바 마찬가지로 8초를 심판 수신호로 센다? 고양 경기 시즌권자로서 정말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규정 상관 없이 그저 경기장 샷클락과 비교했을 때 어땠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서 올렸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