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포에 대하여
1. 세마포에 대한 성경 말씀
요한계시록 19장 7~8절을 보면 어린양의 혼인잔치가 나오고 신부가 자기를 준비하였다고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하였다.
이사야 61장 10절에도 하나님께서 구원의 옷을 입혀 주시고 공의의 겉옷을 더하신다고 말씀한다.
마태복음 22장에는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고 온 사람이 나온다. 왕이 예복을 입지 않은 것을 보고 그 사람을 내쫓는다. 이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요한계시록 3장 5절에도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을 것이라고 말씀한다.
2. 세마포는 무엇인가
세마포는 흰옷이고 깨끗한 옷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빛나는 옷이고 거룩한 옷이라고 배웠다.
세마포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르게 보일 수 있고, 믿음이나 행실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한다.
세마포를 생각하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거룩하게 살고 있는지, 회개해야 할 것은 없는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세마포를 보았다고 해서 그것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선입견을 가지고 보아서도 안 되고,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서도 안 된다.
3. 세마포를 보는 것에 대하여
세마포를 보고 싶을 때에는 먼저 성령님께 보여 달라고 기도하고, 보여지는 것을 그대로 보도록 한다고 배웠다.
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영성을 판단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세마포를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생활에서 거룩하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4. 내가 기도하면서 본 세마포
내가 세마포를 처음 본 것은 성막기도를 인도할 때였다.
주님께서 내게 입혀 주신 첫 번째 세마포는 흰색이었다. 그냥 평범한 흰색이 아니라 촛불 아래에서 보는 것 같은 신비한 흰색이었다.
천은 삼베나 무명과는 조금 달랐고 그 중간 정도 되는 느낌이었다. 옷 모양은 남자들이 입는 두루마기와 비슷했고 제사장이 입는 옷 같았다.
한두 달 정도 같은 모습의 세마포를 계속 보았다.
그리고 6월 대크 때 정형민 목사님께서 자신의 세마포를 보라고 하셔서 나도 주님께 내 세마포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때 나는 로마 교황이 쓰는 것 같은 관을 쓰고 있었고 흰옷을 입고 있었다. 이마와 가슴과 허리에는 금색 띠가 있었고 황금색 신발도 신고 있었다.
정형님 목사님이 변화된 자신의 세마포를 보라고 하셨다
다시 내 세마포를 보았는데, 관도 없어지고 옷도 없어지고 금색 띠도 없어졌다. 내 몸만 희미하게 보였는데 몸 안에 아주 작은 빛의 알갱이 같은 것이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때는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잊어버렸는데 이번에 세마포를 공부하면서 다시 생각이 났다.
그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이 경험을 통해 내가 하나님 앞에서 더 거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 성도들에게 세마포를 입혀주시는 하나님
만) 로마 교황이 입었던 것 같은 세마포 옷을 입은 것이 궁금하냐 데이빗 목사한테 물어봐라 그럼 궁금증이 풀릴 거다
분) 하: 세마포를 입은 자들만 가는 나라 세: 세마포가 뭔지도 모르는 나라
인) 세마포를 입으려면 거룩하고 행실도 옳아야 한다
적) 정결 거룩을 잊지말자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자
기) 하나님 아버지 세마포 공부를 통해 거룩을 다시 한번 묵상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거룩은 언제든지 변한다고 하시니 두렵습니다 제 마음 변하지 않게 붙잡아주소서 작은 잘못도 회개하게 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소서 앞으로의 저의 삶은 오로지 주님을 기쁨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주여 제 소원 들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세마포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을 점검하게 해주신 데이빗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전도사님, 세마포에 대한 귀한 경험과 깨달음을 나눠주셔서 은혜받았습니다. 거룩함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작은 것부터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고백이 참 귀합니다. 날마다 정결하고 거룩한 삶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거룩이 능력*이라는 목사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윤전도사님
하나님께서 나의 안에 거하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염려를 다 맡기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전도사님 승리하시길을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집사님!
집사님 대언대로 주님 안에 거하며 평안과 기쁨 속에 잠기고 싶습니다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말씀을 통해 세마포의 본질을 바르게 정리하고, 기도 가운데 보여주신 환상을 겸손한 마음으로 점검하며 거룩한 신부의 삶을 결단하신 고백이 참으로 귀하고 은혜롭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에 머무르거나 남을 판단하지 않고 오직 주님 앞에 정결과 옳은 행실로 나아가실 때, 신랑 되신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빛난 세마포로 날마다 새롭게 단장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지난 토요일 예믿음 목사님이 제가 채색옷 세마포를 입고 있는 게 보인다고 했습니다 채삭옷은 요셉이 입었던 옷인데, 다섯 가지 색깔로 되어 있고 길이가 아주 긴 세마포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마포 구슬과 보석이 엄청 많이 달려 있다고 하셨습니다 왜 보석이 잘 보이는 곳이 아니라 세마포 밑단에 붙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그게 뭘 상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