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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먹는 아이와 젖 땐 아이
사11:6-10 >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가 살진 짐승이 함께 잇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
우리는 이 말씀을 대하면서 모두들 어서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림니다 표범과 어린 염소가 암소와 곰이 함께 먹고 젖 먹는 아이가 독사 구멍에서 장난하며 사는 날을 누구나 고대합니다 어떤 단체에서는 그 날이 오면 동물들도 천국에 잇을 것이라고 전도 용지 표면에 아주 그럴듯한 평화스러운 광경으로 그림을 그려서 전도도 하는 것을 봅니다
요즘에 보면 사람들이 어렸을적부터 사자나 곰 표범 뱀 이런 짐승들을 데려다가 훈련시키고 같이 생활하면서 길들여진 것을 봅니다 종종 뉴스에 나오는 것을 봅니다
그렇지만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고 젖 먹는 어린이가 독사 구멍에서 장난하고 독사 굴에 손을 넣어 잡는다는 소리는 지금까지 들어 보지 않앗습니다 그렇다면 천년 왕국이 되면 지금까지 없었던 이런 일들이 과연 일어나겠는지 한번쯤 의문을 가져보아야 합니다
저도 한 마음으로 그런 일이 잇기를 바라고 그랫으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렇지만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잇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직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이 상징적으로 묵시 세계를 그렇게 표현 한 것뿐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이 상징적으로 묵시 세계를 그렇게 표현 한 것뿐임을 아시고 여기서 우리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년왕국의 생활이 과연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왜냐면 성경은 결코 우리가 죽고 나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 것을 말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 죄인들이 땅에 살 동안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을 얻고 나머지 인생을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 앞에 가야 된다고 쓰여진 책입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살고 잇는 이 시대에 반드시 이루어질 일들에 관하여 말하고 잇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성경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유와 상징으로 영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일찍이 여호와 하나님을 성전에서 뵈옵고 핀 숯으로(성령 불) 자신의 죄 사함을 통하여 거듭남의 경험한 바 잇습니다
사6:7 >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그럼 대체 이사야 선지자가 본문 말씀을 가지고 이사야 본인의 죄 사함으로 인한 하나님과의 화평을 본문 글과 같이 묘사하고 잇는데 우리들에게 상징으로 어떻게 표현하며 말하고자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각 성구 절에 따라 연결하여 살펴 나가 보겠습니다.
먼저 그때 그 날이 되면 일어날 일이 첫째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산다고 합니다 물론 그때 그날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때를 말합니다 즉 예수님의 초림이 잇고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다(성령으로 예수오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11 :1-2 >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럼 먼저 본문으로 돌아와 이리와 어린 양을 생각해 봅니다 성경에서 이리는 주님이 이렇게 표현합니다
마10:16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양으로 이리들을 전도 대상자인 유대인과 이방인을 말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리와 양은 적과 적 관계입니다 그런데 그 날이 되면 적과의 관계에서 떠나고 아예 함께 동거하고 산다고 합니다 참으로 상전벽해 할 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될까요 그리고 왜 같이 살게 될까요 그것을 자기 자신들에게 적용시켜 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저는 예수님을 모르고 살때는 제가 불교를 신봉하며 이리로써 예수 믿는 것들을 우습게 보며 비웃고 조롱하며 대적하엿습니다 그러다가 어린 양대신 예수님을 만나고 십자가를 거쳐 성령으로 거듭나고부터 예수와 함께 임마누엘하게 되엇습니다 이렇게 함께 살게 되엇습니다
둘째로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었다고 합니다
먼저 표범과 어린 염소를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봅니다
표범은 아다시피 민첩하여 나무도 잘 타고 매우 포악하며 사나운 짐승입니다 표피는 얼룰얼룩 알록달록 눈부시게 너무나도 아릅답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표범의 아름다운 표피를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렘13:23 >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잇느냐 할 수 잇을 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잇느니라
표범의 그 알록달록한 반점이 죄악을 상징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야곱이 라반과의 계약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은 알로달록한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자기 것으로 하겟다고 약조하여 거부가 됩니다 여기에도 영적인 의미가 숨어 잇습니다
어쨌든 표범은 우리 인간들의 포악성과 약삭 빠르게 행동하는 죄 악의 반점들을 가지고 태어 난것을 말합니다 비유하자면 한국 사람처럼 죄악 중에 몽고 반점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를 말한다고 할까요
그리고 어린 염소는 죄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님을 나타내며 어쩔 때는 흰 눈처럼 죄 없는 어린 양으로 묘사하며 어쩔 때는 죄 잇는 시커먼 어린 염소로 묘사합니다 염소는 뿔로 들이 받기를 좋아하고 검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표범의 반점같은 지울 수 없는 죄들을 짊어지고 나무 기둥 위에 검은 어린 염소가 되어 십자가에서 함께 누워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물과 피를 흘려 양털 같이 희게 하셨습니다
셋째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잇어 어린 아이에게 끌린다고 합니다
송아지는 히브리어 에겔# 인데 주로 송아지 우상으로 만들고 희생 제물로 쓰였습니다
어린 사자는 케피르# 인데 어리다기 보다는 젊은 암사자로 유다는 젊은 사자로다 할 때 쓰엿습니다
그리고 살이 쪗다는 것은 히브리어 메리# 인데 지배하다 살찌다 채찍으로 치다 때리다 불결하다..
따라서 여기서 송아지는 하나님을 송아지 우상으로 삼앗던 백성을 말하며 어린 사자는 하나님께 불 순종 했던 유다 백성을 말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살이 쪗다는 해석보다는 그런 백성들을 채찍으로 때려서 이끌어 낸다는 해석이 문장으로 더 나은 해석이 됩니다
히12:6 >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챼찍질하심이라...
그리고 어린 아이에서 어린은 히브리어 카톤#으로 작은, 볼 품없는, 미약한 막내로 쓰이고 아이는 나아르#로 상황에 따라 광범위 하게 쓰입니다 소년, 젊은이, 자녀인데 예수께서는 지극히 작은 자로 오셨다는 것을 예수님은 이렇게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고 말 합니다
사53:1-2 >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바울도 자신이 작은 자 중에 가장 작은 자였다고 하는 것을 봅니다 참으로 은혜를 받은 모든 자들은 바울처럼 이렇게 고백할 것입니다
엡3:8-9 >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헤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송아지는 북 이스라엘의 제단에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고 그 우상을 하나님으로 여겨 희생 제사로 드렸던 북 이스라엘 열 지파 사람들을 말하며 젊은 사자는 유다 두 지파 백성의 사자 새끼로 이 두 짐승을 채찍질하여 때려서 결국 속죄시켜 하나님과 화해를 시키기 위하여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께서 그들을 이끌어 낸다는 뜻입니다
렘31:31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넷째 암소와 곰이 함께 먹은다고 합니다
여기서 암소는 히브리어로 파라#로 붉은 암송아지를 말합니다 이 붉은 암 송아지를 민19장에서
민19:2 >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 송아지를 네게로 끌어 오게 하고 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붉은 암 송아지는 첫째 온전하여 흠이 없어야 합니다 둘째 멍에를 매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자기 목전에서 잡아 피 뿌려야 합니다
이것은 흠도 없고 점도 없어 죄의 멍에에 잡혀 잇지 않는 예수께서 죄 잇는 붉은 암송아지가 되어 영문 밖으로 끌어내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곰은 포악하고 난폭하여 양때를 덮쳐 잡아 먹습니다 다윗은 양을 칠 때에 사자와 곰이 나타나서 양들을 잡아가면 돌팔매로 물리쳣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자와 곰은 같이 묶어서 쓰이는 것을 봅니다
잠28:15 >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짓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리라
여기서 관원은 율법사 바리새인 서기관들입니다 이 곰 같은 사람들이 일반 백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자기들의 이익을 챙겼습니다 따라서 암소와 곰이 함께 먹는 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붉은 암송아지가 되어 십자가에서 곰처럼 잔인하고 포악스럽고 자아가 큰 힘센 죄인들을 대신하여 함께 죽으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여 함께 먹으며 그것들이 길르고 낳은 새끼들도 함께 하는 것으로 붉은 암소인 예수와 와 미련 곰탱이같이 자기 힘을 믿고 사는 곰이 하나가 되어 먹는다는 뜻 입니다
요10;9 >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다섯째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다 단4장에 보면 사자같은 느브갓네살 왕이 교만하여 쫒겨나 소처럼 되어 풀을 먹는 것을 봅니다 육식동물인 사자가 초식동물인 소로 바뀌게 됩니다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어 먹은다면 미친소로 이빨부터 달라야 합니다 눈도 바뀐다 걸음도 바뀐다 언행심사가 바뀐다 사는 방식 사고 방식 가치관의 변화 인생관이 바뀐것을 말 합니다 이것은 한마디로 육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바뀐 것으로 상징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자는 맹수들의 밀림의 왕을 뜻합니다 그런데 그런 맹수의 왕이 자기의 위치를 떠나 예수께서 계신 말씀의 초장으로 들어가 먹으므로 짐승의 형상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새롭게 변화를 받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됨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세상 광야에서 왕으로 큰 소리 치며 유리 방황하며 떠돌던 사자가 하나님 집으로 돌아와 다시 소로 태어나는 소는 히브리어 (아리에)로 이것에 히브리어 첫 알파벳 알레프#는 두 뿔을 가진 수소를 상징하며 율법의 뿔과 복음의 뿔로 나타넵니다 율법의 사자가 복음의 소로 율법에서 복음으로 넘어와야 함을 나타냅니다
여섯째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한다고 합니다 젖 먹는 아이는 율법의 아이로 율법의 구멍에서 장난만하지 독사를 잡지를 못 합니다 장난하다는 헬라어 싸아르#로 뜻은 겨루다 싸우다 씨름하다 정복하다 끝까지 해보다 입니다 따라서 젖 먹는 아이는 복음으로 정복하기 위하여 끝까지 씨름하며 싸운다는 뜻입니다
히5:13 >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성 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반면에 젖 뗀 아이는 독사 굴에 손을 넣어 뱀을 잡습니다 이것은 복음으로 거듭난 젊은이는 마음에 굴 한복판으로 들어가 손을 넣어서 더러운 뱀을 잡습니다 한마디로 내 안의 귀신들이 쫒겨감을 말 합니다
막16:17-18 >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바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일곱째 그 때는 모든 곳에서 해됨도 상함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곳에서 해함도 상함도 없다는 이런 말이 무병장수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해함도 상함도 없다는 말은 모든 전쟁이 그치고 의와 평화가 희락이 찾아 왔다는 말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일곱 귀신 들려 있었던 마리아가 예수를 만나고 죄 사함을 통하여 일곱 귀신이 마리아에게서 떠난 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시록에서는 이렇게도 표현합니다
계21:4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 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은 하나님 말씀을 상징합니다 바다는 세상 물를 세상 온갑 말을 뜻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말씀이 세상 바다리는 물에 충만히 가득찬다는 것으로 세상 말을 몰아내고 하나님 말로 채운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이 주는 달콤한 말에 속아 살았던 자신이 그때 그날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다시 새롭게 예수 생명을 가진 자로 거듭나서 보니 이제는 자기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자신이 충만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기 안에는 이제 바다가 잇지 않게 됩을 봅니다 이것을 계시록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그럼 구체적으로 그때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는데 그때가 언제라고 이사야 선지자는 다시 분명히 밖히고 있습니다
사65:17--20 >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는 젊은이라 하겟고 백 세가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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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절은(백세에 죽는 자) 제가 일찍이 카폐에 글을 올렸기에 여기서는 나누지 않겟으니 궁금하신 분은 제 닉으로 찾아 읽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첫댓글 렘31:33 >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24 :30 > 그 떼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아담 이 사건이 현재입니까 미래입니까
@sudo2000 수도님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 보셨다면 아실 뗀데요
님에게 한 번 물어 봅니다
성경은 지금 구원을 받아라고 합니까
죽고나서 구원을 받아라고 합니까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입니까
현재 살아서 천국을 누려야 합니까
성경은 현재를 지금을 오늘을 말합니까
아니면 미래를 말하는 것입니까
님께서 저에게 묻는 의도를 전혀 모르겠군요
제 글을 보시고 현재 되어져야 할 일로 보지 않고
미래에 되어질 일로 봤다면 대단히 실망스럽군요
@아담 맞습니다
하나님의.말씀은 현재입니다
미래를 두고 말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기에
혹시나 하고 물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담 사43:18-21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
장차 들 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아담 참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지금 현재 천년왕국 속에 사는 자입니다
자기 안에 예수님을 모시므로 사막같은 마음에 생수의 강이 넘쳐흐릅니다
그의 나라가 자기에게 임한 사람은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더 이상 목이 마르지 않습니다
더 이상 배고프지 않습니다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쉐키나 댓글 화답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죽어서 천년왕국을 바라보는 자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올곧은 글에 적극 동의 합니다!
그리스도의 왕국을 말 할 때에 유한의 세상에서의 왕국과 영원한 왕국을 하나로 보되,
세상왕국과 영원한 왕국을 구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라는 표현은 세상 왕국을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댓글 화답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년 왕국은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물론 천년 왕국 나라의 곧 천국의 주인은 예수님이시구요
더불어 참 아들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지금 이렇게
왕노릇하면서 주님의 나라를 증거하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