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28080038134
[통통! 지역경제] '상생의 길' 달리는 전주사랑콜…승객·기사 '만족'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전주시 노송동에서 일과를 마친 임모(49)씨는 지난 24일 저녁 휴대전화 앱 '전주사랑콜'로 택시를 불러 약속 장소인 효자동으로 갔다. 임씨는 지난해까지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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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의미 없습니다 앱 사용하기 불편하고앱 오류도 많고 콜도 안나오죠전주는 지금도 카카오 가맹으로 계속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현장의 목소리
별 짓 다해도 승객이 외면하면 무용지물 입니다. 세금하고 연동하던가 편리한 카카오 보다 더 좋은 뭐가 있어야 합니다.
첫댓글 ㅋㅋㅋ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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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오류도 많고 콜도 안나오죠
전주는 지금도 카카오 가맹으로 계속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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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짓 다해도 승객이 외면하면 무용지물 입니다. 세금하고 연동하던가 편리한 카카오 보다 더 좋은 뭐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