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니가 10월의 마지막날 일관계로 늦게까지 주를 음하고 집에 오니 12시가 넘엇네요.
과음한 탓인지 쉬이 잠이 안와 음방을 노크햇답니다.
마침 시아님 방송 중이더군요.
인사를 나눈 후 시아님께 라이브 부탁드렷더니 감사하게도 ok하시네요.
그리고 시아님이 불러주신 그때 그사람이 2013년 10월의 마지막 밤의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엇답니다.
시아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그 노래 듣고 싶어 청곡합니다
첫댓글 ㅎㅎ 그랬나요? 시야님 10월 마지막날이 되면 기억될수 있는 선물 하셨네요....
방가워요 ㅡ덕분에 음방에 행복한 시간을보네고있습니다
ㅎㅎ 오새조님 !음방사랑~감사드립니다
첫댓글 ㅎㅎ 그랬나요?
시야님 10월 마지막날이 되면 기억될수 있는 선물 하셨네요....
방가워요 ㅡ덕분에 음방에 행복한 시간을보네고있습니다
ㅎㅎ 오새조님 !
음방사랑~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