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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2주 금주 꿀벌 관리 울산에도 서리가 왔네요.
두동지벤(울산) 추천 1 조회 114 23.10.18 09: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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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11:26

    첫댓글 우리지역도 어제 어름이 얼어습니다

  • 23.10.18 14:56

    직장 생활하시면서 80군을 하신다니 대단 하십니다.
    월동채비 잘 하시어 뜻대로 이루시길....

  • 23.10.18 19:26

    추천을 올립니다...^^

  • 23.10.19 03:11

    띰을 흘리는 백성은 축복을 받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먹이 충분하면 합봉 처리하고 산란 그치도록 하고 스스로 겨울을 준비할 때입니다.

  • 작성자 23.10.19 08:54

    양띠생이 퇴근후에 날마다 벌을 보고 집에 오면 어두워서 들어옵니다.
    가끔은 밝을때 하는 내검과 약제처리는 토요일밖에 할수가없습니다.

    평일낮에 벌과같이 지내는것이 지금의 로망이기도 합니다.(특히 주말에 비가올때는 모든계획이 빗나갑니다.)
    몇 년내에 직장을 마치면 맘껏 벌과같이 놀고 싶습니다.

    올해도 숫성꿀 따서 병당 8만원씩 받고 30말을 다팔아 가고있습니다.
    (이렇게해서 해마다 2-3백씩 미얀마에 해외 선교를 돕고있습니다.)

    9년전에 벌 시작할 때부터 본 카페에서 장로님 만나고 잘배워서 9년차가 되니 나름은 경험도 쌓여갑니다.
    저의 꿀을 먹는 지인들은 단골 고객으로 만족해 합니다.
    우쨌던 본카페에서 잘배워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환절기에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울산에서 이상철

  • 23.10.19 07:58

    대단하시네요^^
    저는 겨우 30군 가지고도 헤매이고 있는데
    초보 봉군 올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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