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몬에서 6급을 쳤다 처음에는 보통이였는데 경성대학교에 오니깐 진짜 떨렸다 들어가니깐 땅바닥이 미끄러웠다. 나는 225호실에서 시험을 쳤다. 치니깐 쉬웠다 (공부도 하나도 안 했었다.)
그래서 치고, 검사도 하고 나와서 갈려니깐 엄마가 없었다. 그래서 차 있는데로 가 봤는데 엄마가 있었다. 그 순간 나는 놀랐었다. 엄마가 폰으로 전화한다고 했었는데 전화를 안 해서 그렇다. 그래서 가는데 앞문으로 가는데 차가 엄청 밀려서 뒷문으로 가니깐 텅텅비어있었다. 그래서 훨씬 빨리 갔다. 그리고 한화 꿈에그린에서 놀고 밤에 와서 이 글을 썼다 ㅋㅋ
첫댓글 댓글 많이 올려 주세요(강민석)
민석이 오랫만에 글 올렸구나. 앞으로 자주 들러서 글 좀 많이 많이 올려라~~~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다음에는 미리 준비 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