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예총에서 발간예정인 ＜예산예술지＞게재내용

[김창배]

                 □ 2020년 예산문인협회 활동내용

2020. 2. 1. 신익선 고문 문학평론 제2집 『목숨의 시학』발간

2020. 3. 1.최병교 시인 《문학사랑》 2020년 봄호 시 신인작품상수상

2020. 6.30. 장상록 수필가 『채식주의자를 혐오하는 사회』

김창배 수필가 『조선시대의 예산문인과 예산인의삶』 발간 기념회(수경식당)

2020. 9~10월 제3회 예산백일장 개최 및 시상

2020.10. 9. 가을 문학기행(故 이해문 묘소참배)와 작품토론

2020.10.24. 신익선 고문 충남문인협회 <충남문학 공로상>수상

임종본 시인 충남문인협회 <충남문학 작품상>수상

2020.11.23. 동인시집 제5집 『꽃신』 출판 기념회(수경식당)

2020.12.18. 『제37집 예산문학』 출판 기념회, 정기총회 임원선출

지부장: 김창배,부지부장: 김종환,사무국장: 이명재,

감사: 최병석

          □ 제3회 예산백일장대회

2020년 처음 비대면 방식으로 ‘제3회 예산백일장’ 진행하여 개최하였다
예산백일장은 지역민 문예창작 의욕을 높이고 향토문학 인재발굴을 위해 (사)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가 해마다 열고 있다.
2020년 8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2달 동안 학생부 95명, 일반부 12명이 참여해 원고 총 107편을 접수 10월 3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암중학교 3학년 박기희 학생이 학생부 대상을, 대흥중학교 곽희정 교사가 일반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부 △초등부-운문 최우수 엄규원(금오초3), 산문 최우수 한승연(금오초6)
△중등부-운문 최우수 김민우(신암중3), 산문 최우수 이정훈(예산중3)
△고등부-운문 최우수 김보배(대흥고3), 산문 최우수 김채현(예화여고1)
■일반부 운문 최우수 한희옥, 산문 최우수 정원희

△지도교사 대상 신암중 정은주.

<제3회예산백일장대회>일반부최우수상(예산군수)시상식

□<제8회예산예술제>시화전

한국문인협회예산군지부는‘예술로떠나는추(秋)사랑가을여행’이란주제로시화전시회를개최했다.이시화전시회는사단법인한국예총예산지회에서실시한<제8회예산예술제>의일환으로2020년11월21일부터25일까지5일에걸쳐이루어졌다.

이기간동안예산읍‘추사의거리’의<추사in아트센터>에는예산문인협회회원과출향문인들의작품24편이활짝피었다.시화액자에는작품의내용에어울리는그림이화가의맞춤형붓질로수려하게수놓아지고,그림과어우러진시들이그윽한가을정취를쏟아내었다.그정취에취한주민들의눈길이모여추사의가을거리가문득더붉어졌다.

□(사)한국문인협회예산지부<제8회예산예술제>시회전

    □<예산문학 제37집>발간 및 정기총회

2020.12.18.일 『제37집 예산문학』 출판 기념회회 및 정기총회가 있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고석 예산문협지부장 후임으로 2021~2022년

예산지 부를 이끌고 갈지부장: 김창배,부지부장: 김종환,

사무국장: 이명재, 감사: 최병석 등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 故 이해문 시인 묘소참배

2020.10. 7일에는 일제 강점기예산문인 이해문 묘소(대술면 화천리)를 찾아가 참배 후 그의 작품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올해 발간 예정인  예산예총에서 발간예정인 <예산예술지>에

 보낼 내용을 붙임화일과 같이 작성했습니다.

  수정하거나 보완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사진등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활동내역.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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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카톡방에 지부장님 메일주소 올렸어요. 예산예술지에 실을 작품 보내 주세요.
일단 선착순 일곱 분입니다.
작품이 넘치면 예총과 상의해 더 실을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김창배]

빠른게 교정을 해 주고
보내주어 감사합니다.
회원 작품이 모두 도착하면
예산예총 김경환 사무국장에게 첨부하여
다시 보내겠습니다.

[이병헌]

이곳에 시를 올릴 수 있는 게시판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을텐데요 일단 지부장님 메일로 보냈습니다.

[김창배]

이병헌 소설가님
빠르게 보내주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창배]

2월15일 현재 이문희 시인 <저금통장> 과 ,
이병헌 소설가의 <불균형의 미학>의 시2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수필 2편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배]

이문희, 이병헌, 임종본, 최병교, 신봉균 5명 시인과
이명재 수필가 1명의 작품과
활동내역 을 어제(17일) 예산예총에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원고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