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낙무, 대포(수영), 꿈지기
수 영: 2Km 이상
오늘은 낙무세이가 집까지 태우러 와서
수영장 에서 좀 일찍 출발.
새벽에 담담이가 어제 모임때문에 늦게 자서
못 갈것라고 메세지가 낙무세이 기다리고 있을때 왔넹..
난 요즘 저녁 10시 넘어서 퇴근 하는 바람에...
운동장 뛸때 안쪽으로 뛸려고 하다가 예식장 앞에
분수대 있는것은 알았는데 나무로 뭘 깔아 놓았던것을
예상 못해서 넘어졌네요. 나무세이는 괜찮은데
좀 까졌네요.
코스 변경하여 운동장 2층 둘러 보고 왔습니다.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낙무세이가 수영 마치고
어묵, 김밥 맛있게 먹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눈이 내리네요. 안전 운동
안전 사고 주의해야 할듯하네요.
눈 많이 오면 내일 뛰는 데 지장 있을지 시간을 지켜 봐야 겠네요.
첫댓글 어제 오후 10시 넘어서 술과 음료를 즐꼇드니 아침이 힘들었네요
갈라켔는 데
4시 30분 알람소리에 눈은 뜻는 데 마음은 꿈속을 헤메이고 있어
이를 이기지 못하고 깜빡 하는 사이에 한시간이 흘러삣네욬ㅋㅋㅋㅋ
꿈듀 해야 하는 데~~ 힘
내일도 올저녁 우리 과 회식으로 인해 우찌 될란지~~ 12월은 무서브~~
저는 알람 소리 전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는데요
회식이 넘 무리 한다고 쉬어라고 만드나보네요. 힘!
수고 하셨습니다 빨리가라 12월달 ㅋㅋ
전 수고 한것이 없는데요. 운동량이 줄었어요...감기조심 힘!
@꿈지기 ㅋㅋ 기분 좋아라고 ㅋㅋ
힘들어요~~ 아침 8시까지 잤음.. -.- 직장에서 운동해야겠슴다.!
4시에 잤나? 직장에서도 운동 하는 좋은곳...즐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