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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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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들레 일기 2020년 1월 29일-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법/ 1월 21일-가난한 이웃과 함께 가난하게/ 1월16일-간밤에 좋은 분이 다녀가셨나 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589 20.02.04 11:03 댓글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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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0 19:47

    임진강에서 인사드립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손님들은
    절망을 딛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수 있습니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흘러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0.02.20 22:53

    수고하세요~ 사랑 가득한 그리고 뜨거운 마음들이 모인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일상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새 꿈과 희망, 축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내게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_^*

  • 20.02.21 09:00

    갈수록 힘들어지는 가난,, 요즘 부익부빈익빈이 너무나 심해 지는것을 실감해요.
    늘 가장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걱정과 사랑으로 시간을 보내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떠올리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항상 가득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따듯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o^~

  • 20.02.21 10:18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가장 아프고 약한 이들을 사람대접하는 따끈한 밥 한그릇
    그 밥 속에 생명을 살리는 힘의 근원, 사랑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을 위해 너무 애써주셔서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2.21 21:32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 한편의 일상속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대표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0.02.21 23:05

    안녕하세요.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 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사랑과 나눔!
    살면서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할 절대적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는분들 모두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세요.

  • 20.02.22 13:51

    가난하고, 힘없는 거리의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 받는곳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0.02.22 15:47

    우리주위 삶이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살피시고 늘 기도해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하느님의 은총안에서 더욱 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가 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20.02.22 21:29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사랑으로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도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20.02.22 23:10

    #사랑, 행복, 희망.. 이 세 가지는 앞으로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 제 삶의 기준이 아닐까요. 감동입니다!
    세상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 20.02.23 11:30

    민들레소식들 잘 보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원과 배려, 따뜻하고 적극적인 정성에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맛있고 영양만점인 밥과 여러가지를 지원해주시는 다양한 물품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이 아름다운 사랑들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2.23 13:54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긴 시간동안 이렇게 여러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 감동합니다.. 매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열심히 달려주신 민들레 천사님들께 너무나 감사해요❤️

  • 20.02.23 16:02

    실천하는 이웃사랑, 삶에서 희망과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20.02.23 21:49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너무 멋지고 견고한 민들레 사랑.. 이렇게 열심히 해주신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20.02.24 14:00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 20.02.24 16:23

    너무나 훌륭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이웃 사랑은 마음을 내는 일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저도 이제부터는 가난한 이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민들레의 적극적인 지원 나눔 사랑 본받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2.24 20:37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0.02.24 23:15

    예쁜 사람들의 작은 마음 마음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20.02.25 14:27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2.25 16:41

    누구든지 민들레국수집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습니다!
    가슴에 오로지 사랑만을 품고 이 일을 하시는 봉사자여러분,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_^*

  • 20.02.25 22:30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2.25 23:01

    갈수록 힘들어지는 가난, 요즘 부익부빈익빈이 너무나 심해지는것이 실감됩니다~**
    늘 가장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걱정과 사랑으로 시간을 보내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떠올리면 감동이 밀려오네요..
    항상 가득한 사랑의 마음으로 언제나 따듯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누구에게나 시련과 절망을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건 민들레 손님들에게 아주 커다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숙인분들의 단점까지 이해하고,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면서 내 마음도 하늘만큼 넓어지고 바다만큼 깊어집니다.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에 충만하기를~
    민들레에 늘 행복만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 20.02.26 13:38

    따뜻함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오면
    이렇게 세상이 밝을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역시 사랑만이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들레님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 20.02.26 16:47

    ~늘 소통하는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공동체 덕분에
    용기, 용서, 그리고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가난한 이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민들레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봉사자님들 응원합니다~

  • 20.02.26 23:10

    음식(사랑, 관심,함께) 이 할수 있는 가장 좋은 일중 하나가 위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절망의 끝에선 노숙자분들께 민들레국수집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마지막 구원의 손을 내밀어주는 곳,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민들레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20.02.27 14:05

    ❤❤노란빛 민들레 사랑의 물결이 참 크게 일렁입니다.
    멋진 인생을 사는 방법!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 참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참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보네요~
    그 희망이 이어져 아름다운 사회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2.27 16:52

    이렇게 매일 같이 나눠주는 일을 업으로 삼고 계시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예쁜 정다운 마음들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에 감동받습니다..

  • 20.02.27 18:27

    민들레 나눔 일상들을 보며,
    항상 좋은나눔들,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이웃 사랑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대표님의 민들레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 20.02.27 21:36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

  • 20.02.28 09:14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 20.02.28 17:49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사랑!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0.02.28 22:50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사랑으로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때로 커다란 시련이 있어도
    꿋꿋히 나아가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20.02.29 13:18

    착한 사람들의 작은 마음 마음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공동체!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께 희망의 손을 내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증가했다는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0.02.29 15:03

    사랑과 봉사와 나눔을 진솔하게, 따뜻하게 나눠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지키세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20.02.29 16:29

    민들레는 늘~ 사랑! 나눔! 행복! 희망!
    인자하신 민들레수사님과 옆에서
    늘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베로니카님
    아프신 곳 없이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0.02.29 22:36

    언제나 최선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따뜻한 마음에 정말 고개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 20.03.01 10:51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분의 환한 그 미소.. 응원합니다^_^

  • 20.03.01 16:40

    따뜻한 밥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민들레의 나눔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요즘처럼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에 가난한 이들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사님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 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늘 깨어사는 기쁨의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 20.03.01 21:34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도 참으로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일기들을
    보며 느낍니다.. 사랑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하는건지.. 어떤 어려움중에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이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봅니다.
    모두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 20.03.01 23:13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 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0.03.02 10:58

    가난하고, 힘없는 거리의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 받는곳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0.03.02 15:53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미래가 불안한 요즘 시대입니다.
    누구든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따스하게 손잡아 줄 수 있는 곳이 이 시대에 얼마나 될까요?....
    민들레국수집이 귀한 이유 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서영남 대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가난한 이웃 옆에 계셔주세요^^

  • 20.03.02 17:00

    민들레 국수집.. 이름 없이 피어 있는 작은 꽃들처럼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메말라버린, 식어버린 저의 가슴에 따뜻하게 불을 지펴 주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정말 최고로 멋진 사랑의 내용이 담긴 책이였습니다! 감동있게 잘 읽었습니다.
    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주세요~

  • 20.03.02 23:56

    오늘 낮 날씨가 많이 따듯했어요~
    손님들이 한결 괜찮아지시지 않을까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기에 정말 많은 감동이 일어나네요
    먹고 싶은 음식들도 많을 테고 하고 싶은 일들도
    많은 테지만, 현실의 제약에 막혀있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면서 이루고 싶은 일들에 나아가기를 바래요!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축하마음 담은 기도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 20.03.03 15:09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 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 20.03.03 16:25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노숙인들이나
    쪽방어르신들 삶이 더 힘드실테지만..그들곁을 지켜주는
    따뜻함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오면
    이렇게 세상이 밝을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따뜻한 가슴만이 힘든 우리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 수 있게 합니다!
    역시 사랑만이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이자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파이팅^^

  • 20.03.03 21:49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 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그리고 서영남 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 20.03.03 22:37

    사랑을 베푸는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더 큰 일 이루어 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세상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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