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는 조국의 발전에 좀 먹는 것이니 어떤 세력이든 가장 큰 벌을 주어야 한다.
[ 숭의여대 명예교수 배영기 박사 ]
가짜뉴스를 만들어 낸 자, 가짜뉴스를 말하는 자는 개인이건 어떤 세력이건 틀통 나면 가차 없이 엄하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 이 가짜뉴스가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고 세상 사람을 엉뚱하게 속이고 진짜같이 행동을 하게 만듭니다. 국민들은 그 가짜뉴스가 계속 진짜인줄 알고서 사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짜뉴스를 진짜같이 잘 포장을 해서 결국은 일시적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만 흘러가면 자연적으로 가짜뉴스로 판명이 나도 가짜뉴스를 만드는 자는 절대 사과가 없고 시간만 가기를 기다리고 그냥 버티고 있는 꼴입니다. 자기가 떳떳한 사람같이 행동하는 것이 가짜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쉬운 예로 이명박 전)대통령이 2008년 당선되자마자 LA갈비등 미국에서 수입한 소고기 먹으면 사람 골이 구멍이 나고 해서 죽게 된다고 말하던 진보단체들이 근거도 없이 말하면서 밤이면 용산에 모여서 미국 소고기 수입 안 된다고 외치고 하니 진짜로 나쁘게 되는 줄 아는 국민이 많았습니다. 밤마다 거짓 촛불 시위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람 치고서 LA갈비, 수입 소고기를 안 먹은 자가 있었습니까. 그런데 누가 이상해졌고 병원 간 사람이 있습니까. 결국 새빨간 거짓 가짜뉴스였는데 그때 외친 진보단체, 국회의원들 ‘내가 언제 미국산 소고기가 나쁘다고 했어’하고 말하는 자 하고 같은 하늘 아래서 숨을 쉬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또한 가짜뉴스고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큰일 나는 것 같이 말한 진보단체 어디로 갔고 민주당 국회의원 누가 국민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는가요. 없지요. 이들은 그때 지나가면 국민들이 잊어버리겠거니 하고서 또 이모임 저모임 다니고 합니다.
이제 정부에서 가짜뉴스 만드는 자들, 단체, 개인, 정당이든간에 엄하게 처벌하는 법을 따로 만들어서 두 번 다시 가짜뉴스를 만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진보단체 이들은 이 대회, 저 대회 다니는 시위전문 꾼입니다. 이들이 나라를 좀 먹게 하는 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한국을 망치는 자입니다. 정부에서 명단, 사진을 공개해야 합니다.
또 성주에 미국에서 사드가 올 때 일입니다. 2016년 진보단체 시위꾼들이 다 모여서 하는 말이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면 큰일이 나고 전자파에 국민 건강이 나빠진다고 전국 시위꾼이 다 모였습니다. 성주 참외가 열리지 않고 열려도 참외가 쭈그러들어 상품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곶감도 만들 수 없다고 거짓선전을 하면서 성주 시민들까지 설득시켜서 시위에 동참하게 했습니다. 정부 규탄을 했습니다. 가짜뉴스로 정부를 물러나라고까지 했습니다. 가짜뉴스를 말하는 자들이 꼭 하는 말이 정부 물러나라고 항의합니다.
민주당 의원이 와서 함께 선동하고 또 차에 타서 가발을 쓰고서 탬버린을 치면서 이들과 함께 어울려 춤추고 난리입니다. 국민들은 함께 선동하는 국회의원들이 참 한심하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이 아니라 아주 진보 재야 단체 시위꾼하고 똑같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발전을 하겠습니까. 그래도 선진국이 된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훌륭해서 이루어진 것 입니다.
용산에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자들이 또 다 성주에 가서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성주 참외는 질이 좋아서 미국에 수출할 정도이고 양도 더 많이 열리고 맛도 더 좋다고 합니다. 그때 가짜뉴스에 미친 사람들은 ‘저희가 잘 못 알고서 국민을 선동해서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습니까? 그들은 가짜뉴스로 판명이 나도 내가 언제 그랬는가 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떳떳이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체로 또 가짜뉴스 만들 것을 찾고 꺼리를 만들고 있을 것입니다.
가짜뉴스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2022년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에 민주당 의원 김의겸이 국회에서 발언한 가짜뉴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장관,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30여 명이 자정이 넘은 시각 청담동의 고급 술집에서 만났다’고 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거짓으로 들통이 났는데도 엉뚱한 소리 하고 사과도 안하고 우물쭈물 하다가 결국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또 가짜뉴스하면 2023년 더불어민주당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사태가 있습니다. 일본 오염수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회등 수산물을 먹으면 큰일이 난다고 민주당은 방류저지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4~5명이 일본에 가서 시위하고 해서 국제 망신을 주기도 했습니다. 회집에 손님이 없어서 문을 닫고 수산물 시장도 위축되었습니다. 정부측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회집에 가서 회 먹는 광경을 TV에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전국을 돌면서 회 먹으면 병에 걸린다고 하면서 2~3개월 외치고 다녔지만 그것도 역시 가짜뉴스였습니다. 그렇게 외친 민주당 의원들 내가 언제 그랬냐고 지금은 모르는 척 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x를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를 먹을 수 없다고 외친 임종성 민주당의원과 핵 오염수 마셔보고 가족들에게 권유하기를 바란다고 외친 민주당 정청래외 기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는 방류에 항의한다면서 24일간 단식을 했습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가짜뉴스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합니다.
1년이 된 지금 누가 병이 나고 환자가 있습니까. 어민들만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정부가 일본 수산물, 천일염, 바닷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총 4만 4천여회를 실시한 결과 99.8%는 불검출 0.2%는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해류의 영향을 받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이를 전혀 문제 삼지 않고 있지만 한국의 민주당만 유별나게 가짜뉴스를 가지고서 국민을 선동한 사실을 한국 사람들은 다 기억할 것입니다. 이런 괴담 가짜뉴스를 가지고 지난 3년간 투입한 예산만 1조 5천억원에 달합니다. 광우병 사태로 피해가 3조 7천억원 정부예산만 소비를 했습니다.
성숙한 시민대응이 절대로 필요하며 이제 이들의 가짜뉴스에 국민이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하여 말 한마디 없이 그렇게 조용합니까. 민주당은 가짜뉴스 괴담등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일이 이제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들 생각에는 민주당이 그렇게 청문회를 좋아하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로 청문회를 한번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짜뉴스가 얼마나 허망된 것인가를 인식 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