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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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 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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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때 TV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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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영화 소개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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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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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중반쯤 지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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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상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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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춤대2를 소개를 시작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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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버스에 있는 광고를 볼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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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반갑고 기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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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 거슬렸다는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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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대2를 소개하는 여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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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다유지님을 윤기원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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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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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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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영화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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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대2를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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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대가족들을 만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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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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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련프로그램은 안보려고하죠...괜히 이것저것 다 알려주고...정작 볼때는 전부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저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한다. 저것은 그런것이 아니다...정도로 짤막짤막하게 대부분 기억나니까...재미를 못느끼고...영화가 개봉되고 약 일주일후에 알려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첫댓글 >_</
영화관련프로그램은 안보려고하죠...괜히 이것저것 다 알려주고...정작 볼때는 전부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저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한다. 저것은 그런것이 아니다...정도로 짤막짤막하게 대부분 기억나니까...재미를 못느끼고...영화가 개봉되고 약 일주일후에 알려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도 나왔어요^^ sbs에서 나온것도 봤는데,, mbc가 역시 작품분석을 더 잘하더라구요.. 소개하는 분이 엄청 후하게 칭찬해주셔서 흐뭇했답니다^^;
기분 나빳어요오옷! 춤대 팬들을 좀 생각했더라면 좋았으련만..
영화소개 미리 보면 기대감이랄까? 내용을 알고보게 될꺼 같아서 일부러 안보고 있는데.. 어떡해 설명을 할지 궁금하네요 (안돼~ 영화볼때 까진~!!)
부산은 왜 psb인 것인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