辯
그렇게들 이해 했다
오래될수록 좋은 것은 골동품과 인삼이라고
하물며 노인의 허물어진 바랜 삶과 여정
아주 오래되고 극히 머나먼 길 아니었던가
내가 걸어 온 길
행여 몰라준다 섭섭하다고
그리 잘 나지 못한 인생 서럽다고
비웃는 게 정녕 아니다
삶
그 자체가 축제인데
마땅히 즐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즐겁게 살지도 못하고
그게 罪라는 말씀이다
或
비웃지 마라
그대들 갈 길만 가라
카페 게시글
제주동행방
인생이 별거냐
탐라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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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8 19: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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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먹기 나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