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방의 운영자이신 라온제나님의
친정 어머님께서 오늘 아침 작고
하셨습니다
21년 병환 중이셨구 7년여 요양병원에
계셨던 모친께서 향년 94세로 6일정도
힘들어 하셨답니다
라온제나님 새해 첫날부터 진해에 내려가셔서
임종까지 함께 지켜 보셨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실 라온제나님
슬픔으로 경향이 없으실 겁니다
극구 소식을 알리지 말라하시는
라온제나님 말씀 거역하고 다른 방향으로
소식 전해 듣고 향기님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저 글 올립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 영면하시어 편안하게
아픔없으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슬픔을 어찌 나누어 지겠습니까
기운내시고 어머님 편안하게 모시길~
위로의 말씀으로 대신 해봅니다
힘내세요! 라온제나님!!
어머님 편안하고 아픔이 없는 곳으로
영면 하소서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장례식장:GBH 백병원 농협장례식장
주 소:경남 거제시 계룡로 5길 14
분 양 소: 7분향실
발 인: 1월 9일 오전 11시
전 화: 055-636-3112 (장례식장)
슬픔은 나눌 수록 작아 집니다
카페 게시글
‥‥향기 ♡ 경조사방
슬픈 소식입니다.운영자이신 라온제나님 모친께서 오늘 아침 별세하셨습니다
머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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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14
19.01.07 22:41
댓글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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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대로 가셨을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ᆢ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평안히 쉬세요
근심 걱정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평안한 안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