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 로저 테일러, 존 디콘
이렇게 네명이 모여 1970년경 결성되었습니다.
그리고 73년도에 이들의 첫음반이 나왔는데...
첫싱글 커트곡은 킵 유어 셀프 얼라이브였습니다.
평론가들에게 엄청 않좋은 평을 들었었는데....
원래 평론가들이 다 지멎에 살고 지멎에 죽는 지식만
졸라리 많은 새끼들이기 때문에 별루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암튼 이앨범이 발매가 되고 얼마 않되어....
이들의 2집 Queen2가 발매되었는데....
이앨범에서 세븐 시스 오브 라이가 싱글 커트되어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퀸2앨범은 퀸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앨범이긴 하나...대중성이 얕간 떨어지는
앨범이었습니다.(참고로 요번에 티지큐에서 독자적으로 조사한
퀸 베스트4앨범에서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와 함께 1,2위를 다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표가 정말 엄청났거든여.....)
글구 더 마치 오브 블랙 퀸이라는 퀸의 숨겨진 엄청난 대명곡이
들어있는 앨범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앨범은 역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74년도에....
이들의 세번째 앨범인....
시어 하트 어택이 발매가 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퀸음반이기도 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퀸의 명곡 킬러퀸이 수록되었는데....
대중성에서도 그렇고 작품성에서도 그렇고
모두다~최상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운명의 75년이 밝았습니다!!!
퀸에게 있어 부와 명예 그리고 최고의 찬사를 받아내고 있는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 앨범이 발매가 됩니다!!
이 앨범에는 우리나라에서 무지하게 사랑받고 있는 러브 오브 마이 라이
프를 비롯해....
퀸 최고의 명곡이가 세기의 명곡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되어 있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앨범이구여...
수록곡 모두가 정말 알차고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로 좋아하는 퀸의 음반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로 무려 9주동안 영국차트 1위를 차지했던 영광을
뒤로 하고....
이들은 바로 다음 앨범을 발표합니다!!
바로!!! 썸바디 투 러브 라는 엄청난 퀸의 명곡이 수록된
`어 데이 앳 더 레이시스'
앨범 전체가 얕간 적작과 흡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앨범이지만..
이앨범역시 대중성면에서는 퀸 최고의 앨범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대중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온통 도배되어 있는 퀸의 명반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제가 퀸앨범중 4번째로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글구 또 시간이 흘러 76년!! 퀸은 스포츠가 있는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것만 같은 불멸의 명곡 위 윌 락유!!와
위 아 더 챔피온스가 수록된!! 명반!! 뉴스 오브 더 월드를
발매 하게 됩니다!!
전 정말 불행히도 아직 이음반을 소장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요즘같은 시대에 음반없다고 노래 하나도 모를 이유는
없기때문에 몇곡알고 있습니다...(ㅋㅋ 다는 않들었지만 몇곡만 들어봤져)
암튼 정말로 사고 싶어 미칠것만 같은 앨범입니다!!
몇곡들어봤는데 후회 절대 없을것입니다!!
77년 퀸은 이들의 통산 일곱번째 앨범인 째즈음반을 발매하게 됩니다!!
이앨범에는 퀸의 팬이라면 모두다 좋아할만한 돈 스탑 미 나우와
바이씨클 레이스 같은곡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본인이 역시 아주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글구 이음반 역시 퀸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음반중 하나이져...
째즈음반을 발표한후 이들은.....
드디어 첫번째 라이브 앨범을 발표하게 됩니다!!
라이브 킬러스라는 앨범인데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하는 앨범입니다.
밴드의 실력과 뛰어난 수록곡 마치 밴드와 완벽히 하나된듯한
괜객들의 쉼없이 흥분을 주는 함성소리....
암튼 라이브 앨범에서 갖추어야할것은 모두 갖춘 정말 훌륭한 명반입니다
뢋킷님께서 퀸의 70년대를 압축해놓은 앨범중 이앨범만한게
과연있을까 라고 말씀하신것만큼 수록곡도 뛰어나고...
제가 이앨범듣고 한때 정말 미쳤던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퀸의 음반중 세번째로 좋아하는 것이져.....
그리고 드디어!! 80년!!
이들의 드뎌 변화의 신호탄을 저높은 창공에 쏟아올립니다!!
바로 정말 뛰어난 명반!! 더 게임을 발매하게 된것인데!!!
퀸의 메가히트곡이 무려 세곡이나 수록된 앨범이고.......
(어나더 원 바이트 더스트, 크레이지 리틀 띵 콜드 러브 ,세이브 미
그중 어나더 원 바이트 더스트와 크레이지 리틀 띵 콜드 러브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미국에서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
퀸의 앨범중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안 앨범으로 알려졌는데...
위에 노래중 어나더 원 바이트 더스트는 빌보드 차트에서 무려
세개부분에서 1위에 오르는등 미국인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미국민이 조사한 80년대에 가장 인기있던 노래 3위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어디 하나 부족할것없는 완벽한 앨범이었다 생각합니다.
글구 이앨범부터 주목할만한 일이 발생된는데 그것은 바로
퀸이 신디싸이저라는 악기를 자신의 음악속에 가지고 들오았다는것인데여
항상 매앨범마다 노신스라는 문구를 밖아왔던 퀸의 팬들의 입장에서는
얕간 의아해 할수도 있는 점이었는데 곡자체들이 워낙 뛰어난대다
그리 과다하게 신디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그리 문제될것은
없었다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바로 여기서 부터 시작되져!!
바로 82년도 발매된 핫 스페이스 앨범!!!
이앨범에서 퀸은 정말 파격 그자체이다!!할만큼 놀라울 정도의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는데...
당시 주류음악이었던 디스코의 영향을 상당히 받았다고
여러사람들이 말을합니다....
글구 이앨범을 통해 퀸은 그들의 팬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왜냐면 사서들어보시기 바랍니다...저도 꾀나 큰 충격이었지만...
뭐 이앨범 사기전부터 퀸의 80년대 사운드에는 워낙 익숙해졌던
터라 그리 나쁘진 않았었습니다.....
글구 솔직히 말한다면....이앨범의 수록곡들 절대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몇몇곡들이 지금들어도 파격적이다! 라고 느끼게 해줄뿐....
전 이앨범 상당히 좋아합니다만...
퀸의 팬들마저도 경악할 정도의 엄청난 변화가 담긴 앨범이라는거
기억해 주세여*^^*
84년 이들은 라디오 가가와 아이 원트 브랙 프리등
80년대 이들을 대표할만한 명곡들이 들어있는
`더 웍스' 앨범을 발표하게 되는데......
이앨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이츠 어 하드 라이프 라는 발라드 인데...
진짜 듣고 있으면 눈물 납니다....프레디를 존경할수 밖에
없게 만들어 버리져.....아~이노래 또 생각난다..ㅠ.ㅠ
암튼 이앨범에서 그리 충격적이었던건 없다 생각합니다.
퀸이 확실히 80년대에 우리는 이방향으로 끝까지 말고 나가겠다!!
라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이들의 더욱더 발전된
80년대 그들식의 사운드를 만끽할수 있져!!!
암튼 곡하나하나도 모두다!!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들은 이해에 락 인 리오 패스티발에 초청이 되었었는데
그때 관객이 무려 25만명이었다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들은 단일밴드로 최고의 관객을 동원하였단 이유로
기네스북에 까지 올랐으나.....91년도 경에 폴맥카트니에 의해
깨졌다고 들었습니다.
글구 85년에는 라이브 에이드에 참가해.....
엄청난 내공을 뽐내주기도 하였습니다....
딱 20분짜리 공연이었지만 이 20분동안 퀸은 웸블리의 A급 아니
그이상짜리 대태풍이었습니다!!
무대를 완전히 압도해 버린것이져!!
그 공연이 얼마나 뛰어났었냐면...
그곳에 있는 관객과 기자단들의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퀸이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밴드에 선정되어 버렸거든여!!
글구 이 무대는 지금까지도 퀸 최고의 무대로 퀸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암튼 이무대에서 퀸은 엄청난 자신감을 얻어버립니다!!
글구 86년.....퀸의 마지막 투어가 행해졌던.....해이기도 한데...
이들은 어 카인드 오브 매직이라는 앨범을 내놓았는데..
하이랜더라는 영화에 상당히 많은 곡들이 쓰입니다!!!
참고로 그영화의 주제곡도 이앨범에 담겨있습니다.
으헉!! 영화예기 하니까 갑자기 생각난 건데...
82년도 경에 이들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밸매하였습니다!!
바로 플래쉬 골든이라는 영화였는데...
이앨범역시 잘은 모릅니다....들어본적도 딱 한번밖에 없거든여..
근데 제데로된 노래는 딱!! 두개밖에 없고 나머지들은
엄청난 신디사이저를 사용한 효과음이나 배경음악 정도밖에 않된다
싶을정도로 돈주고 사기에는 얕간 아까울수도 있는 수준의
곡들이 상당히 많으나(이러다 돌 맞을라 --;;)
풋볼 파이트나 브라이언의 독자적인 주법인 기타오케스트레이션을
하여 연주한 어 웨딩마치 라는 곡은 상당히 필이 많이 왔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웨딩마치 아시져...결혼행진곡으로 알려진거
딴딴따단~~딴딴따단~)
아! 예기가 얕간 어긋나 버렸는데....ㅠ.ㅠ
암튼 드시 86년도로 돌아와서...
이때는 퀸의 마지막 투어인 매직 투어가 열렸었는데....
이 매직투어의 일부는 `라이브 매직'이라는 이들의 두번째
앨범으로 발매되었는데.
이때투어에서 퀸은 참으로 대단했었습니다.
일단 매직투어에 대해 대충 썰을 풀자면..
일단 유럽지역만 도는 투어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처난 관객을 동원할수있는 스타디움 공연도 상당히
많았고....전체적으로 엄청 규모의 대공연이 마구마구 이루워
졌던 투어였다 할마큼 그 규모가 대단했는데여...
이투어중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연이있었는데..
이공연은 동서냉전시대에 서구권국가의 밴드가 처음으로 와서
스타디움공연을 펼친다는 이유에서 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공연이었는데 역시 퀸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88년 이들은 80년대 마지막 앨범은 `더 미라클' 앨범을
발매하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정말 뭐 하나 빼놓을깨 없는 훌륭한 앨범이었다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 었던 더미라클과
스캔들 아이 원트 잇 올 이라는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정말 멎진음반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앨범부터 퀸은 투어를 돌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해서 프레디 머큐리의 에이즈 감염설이 엄청나게
퍼졌던 때이기도 했는데.....
프레디는 절대 아니라고 반박했져......
91년 드디어 프레디 생전 마지막 앨범인 이뉴엔도 음반이 발매
되게 됩니다....
이앨범 역시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앨범이구여!!!
퀸후반기 최고의 명곡 쇼 머스트 고온이 수록된 곡인데...
이노래는 지금 들어도 눈물이 콸콸 쏟아집니다!!
음...이음반에 대해서는 뭐라고 설명을 해드려야 할까여...
암튼 얕간 기괴한 분위기의 곡들도 있고.....
얕간 기존의 퀸음악과는 다른듯한 음악들이 상당부분 수록되기도
하였었는데....음튼 매우좋은 음반입니다.....
음..글구 1991년 11월 23일 프레디는 자신이 에이즈 환자임을
공식으로 발표했고 바로 그 다음날인
1991년 11월 24일 조용히 자택에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정말 슬프고 아쉬운 순간이 아닐수 없져...
한시대를 풍미한 열정적인 락커이자 우리들의 영웅이었던 프레디...
정말 그의 목소리를 앞으로 다시 들을수없다는게 너무도 슬픕니다.
그렇게 해서 92년 4월20일 엄청나게 성대한 프레디 추모공연이
별여 집니다...
이 공연에 참가한 출연진이 정말 대단한데..
그 당시 시대를 대표했던 새력들이 모두다 참가를 합니다..
일단 가장 유명한 메탈리카와 건즈 앤 로지스, 익스트림,데프 레파드
조지 마리클, 거함!! 브랙 쌔바스를 이끌며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는 암흑카리스마의 대명사이자 최고의 헤비리프 메이커인!!
토니 아이오미, 로버트 플랜트, 로저 달트리, 폴영 ,엘튼 존등등!! 암튼
엄청 유명한 사람들이 나와 다시는 볼수 없는
아름다운 목소리 프레디 머큐리를 추모하였습니다.
그러나!!!! 퀸의 역사는 90년대에도 계속됩니다...
이미 80년대 쯤부터 간간히 솔로 활동도 하고..
퀸후반기인 89년도에 크로스라는 밴드도 결성하고 활동 했던
퀸의 멎쟁이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계속해서 솔로로 활동했고.
브라이언 메이는 드럼에 코지 파웰 베이스에 닐 머레이라는
거장들과 함께 투어를 도는등 왕성한 활동을 벌입니다...
그리고 95년도 이들은!! 프레디의 유작앨범이라 불리고 있는
메이드 인 헤븐을 발표합니다!!
프레디가 죽었는데 왠음반이냐!! 라고 하시겠지만.....
프레디가 죽음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 혼신의 힘을 다해!!
자신의 꺼져가는 마지막 불꽃을 힘껏 태워 부른 노래들을
남아있는 멤버가 얕간의 수정을 해서 탄생시킨 앨범이었는데..
이앨범들으면 정말 눈물 납니다..
브라이언 메이 솔로앨범에도 스록된 퀸의 명발라드
`투 머치 러브 윌 킬유'.....멤버 셋이서 사이좋게 나눠 부른 `렛 미 리브'
프레디의 솔로앨범에 수록된 두곡은 퀸멤버들이 더욱더 락적인
필링으로 소화해 재탄생시킨 `메이드 인 헤븐'과`아이 원스 본투 러브 유'
정말 그가 자신의 죽음을 예상한듯한 노래 `어 윈터스 테일'(이노래 듣가보면 눈물이 수돋물 졸라 쌔게 틀어 놓듯이 쏟아집니다~정말 슬프고
애절해여...ㅠ.ㅠ)
글구 그가 생전 마지막으로 불렀다는 노래인..`마더 러브'
등등 그의 마지막 불꽃과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고스라니 담겨있는
정말이지 죽음까지 초월해 버린!!! 개명반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후 97년 그들은 그들의 하드락 모음집인 `퀸 락스'라는 음반을
발표하는데 퀸의 하드한 스타일의 곡들이 대거 들어있는 노래이고..
퀸이라는 밴드의 마지막 노래이자 로저와 브라이언이 보컬을 맡은
노 원 벗 유라는 노래를 같이 수록해 발표하는데....
이 노 원 번 유 라는 곡은 다이아나추모를 위해 쓰여진 곡으로
멤버들이 프레디와 다이아나 같은 일찍떠나간 천재들에게
바치는 곡이었습니다.
글구 다시 2년이라는 시간이 더 지나!!
99년 퀸의 세번째 베스트 앨범이 밸표됩니다!!
(82년도에 첫번째 베스트 앨범)
(92년도에 두번째 베스트 앨범)
(99년도에 세번째 베스트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