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차로 고고싱 한 집이네요~
그 옆에 간바지 갈려다가;; 그냥 더워서 에어컨 나오는 차푸로 고고~
몇달전 까지만해도 차푸 되게 자주 갔었는데;; 맞은편 찬스캐빈도 많이갔었지만;;
남친이랑 저랑 둘이만 갈 경우엔 차푸를 더 많이 이용했네요~
제가 워낙 닭을 좋아하고, 남친은 느끼한걸 좋아해서ㅣ;;;










오늘은 빰뽕탕이랑, 차푸닭을 시켰네요~
이거에 소주3병 먹고 2차 고고싱~ㅋㅋ
이집은 특이하게도, 기본찬으로;; 돼지간인가;; ( 소간인가/? ) 그걸 주더라구요;;
여자니하들 빈혈에 좋다고 해서~ (나랑 빈혈은 상관없지만;;ㅋ)
그냥 먹어봤는데 맛있었다는~ㅋㅋㅋ
사진 나가요~~~~~~~~~~~~~~~~~~~~~~~ 꺅!ㅋ
첫댓글 저희가 먹은건 차푸 닭 - 9000원 짬뽕탕-9000원인가;; 만원인가;; ^^;;
안그래도 함 가볼라햇엇는대 ~ ㅋㅋ 동네 사시나봐요 ㅋㅋ
남친동네가 이쪽이라서요~^^ 자주가게 되네요~^^
앗~모험하기 시러 안갓던덴데...여기서 보네요^^;;
여긴 맨날 2차내지 3차로 가다보이..갈때마다 먹고 오바이ㅌ..를 하는바람에..갠적으로 캐빈이 더 낫다고 느껴지는..ㅠ_ㅠ 새우종류는 다먹어봣는데.. 그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