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알알이 봉사자의 땀방울로 익어가죠.
포도농가와 봉사자를 연계하여 봉지씌우기 봉사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역시 안양 자원봉사자님 짱입니다.
작렬하는 태양 아래 혹은 하우스 속에서 알알이 맺힌 땀방울로
알알이 달린 포도송이를 봉지에 넣어 신속하게 씌우는 작업으로
청포도송이의 포도밭이 흰 봉지 주렁주렁 달린 포도밭이 됩니다.
봉사자님 아주 멋있고 든든 합니다
포도밭에서 먹는 점심이 아마 꿀맛 이겠죠
오늘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포도농가에서는 많이 고마워 하셨습니다.
땀흘린 만큼 수확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김진택 농가 - 호계마을금고부녀회 49명
김광석 농가 - 개인봉사자 16명
김준기 농가 - 여성의용소방대 40명
이용석 농가 - 생활개선회 30명
김경수 농가 - 석수1동 V터전 20명
알알이 맺힌 포도송이를 흰봉지 속으로~
와 ~ 우 싱그럽군.
고개를 한껏 올리고 정성껏 싸고
호계마을금고 이사장님이 격려차 현장에서 나도 봉사자 ?
여성의용소방대 봉사팀을 격려차 이영옥 소장님
생활개선회 팀 신속한 작업 짱!
볼런티어 표지 모델을 꿈꿔보고 포즈를 부탁 했죠.
힘들지만 유쾌한
석수 V터전 코치님들고 참여
석수 1동 동장님이 격려차 들리셨네요
세상에 이렇게 낮은 포도밭 처음 입니다.
앉아서 포도봉지를 씌우다니 놀랐습니다.
새로운 농작법 인가 봅니다. 포도송이로 가는 영양을 땅에서 가까울 수록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앉아서 작업을 하더라구요
첫댓글일이 라기보다는 봉사이기에 거움과 행복이 가득 묻어나는 함박 웃음은 포도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모습이겠죠자원봉사센터 이영옥소장님 이국희팀장님 봉사하시는 모습의 흐뭇함을 듬뿍 안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모든 봉사자님들 자원봉사센터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유지하세요...
이여사님 오늘 이팀 저팀 두루 격려차 돌아보시며 이렇게 멋진 모습들 카메라에 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도와주어 일하기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멋지십니다~~모두들!!
저는 키가 작아서 고생했는데 앉아서 작업 하시는 팀이 계시네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자님들 ~~~홧팅~~~~
와석수1동 김병학동장님 곽해동시위원님 김순남부녀회장님외 봉사자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포도송이가 주렁주렁 포도 풍년인것 같네요.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날씨가 넘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웃음이 가득하세요봉사자님들 사랑합니다.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홧팅
저희 평촌부녀연합회도 25명이나 참가했는데요 사진이올라오지않았습니다 이국희팀장님 조금은 서운합니다요...
어떻하나요. 서운케 하였다면 미안한데.... 평촌부녀회 포도봉사활동 사진은 기관단체 및 평촌부녀회메뉴에 많이 올라있습니다 확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