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돈을 향해 돌진한다.
물질세계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스스로 힘들어 한다.
그렇기에 자유와 행복을 또 원한다.
라디오에서 행복과 불행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돈을 가지되 일정수준 넘어가면 행복도가 더 커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그 돈을 한 번에 가진다고 해서 행복도가 계속유지되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지금보다 나은 삶을 꿈꾼다.
돈도 마찬가지이다.
급여를 받아도 입사해서 퇴사때까지 행복도를 느끼는 일정의 돈이
똑같이 지급되는 것보다 점차 급여가 높아지 것이 더 행복해 한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는 물질적으로도 참으로 풍요로운 시대에 산다.
감각적으로도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낄수 있는 시대이다.
그럼에도 행복하다는 사람들보다 불만족스러워하고 불행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다.
웬만큼 먹고 사는데도 더 나아지지 않으면 불만족 스러워한다.
나에게 10억이 있어 먹고 살만해도
다른 사람들이 100억을 가지고 있으면 불만족스럽고 불행하다.
의식이 바깥을 향해 있으면 불만족과 불행감이 크단다.
에고가 그렇다.
있는 그대로 만족하고 감사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항상 비교한다.
내가 가진 것을 보지 못하고 일부만 보며 비교한다.
질투가 너무 많다.
에고가 강해질수록 행복감은 일시적으로 생길수 있으나
또 다시 불행감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게 되더라도 더 갖기위해 몸부림친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감을 높이려면 단월드에서 브레인명상 함께 해보자.
행복감은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때 생겨난다.
있는 그대로 만족감과 충만함이 생겨나며 감사와 행복으로 물들어 간다.
끊임없이 외부로 향해 질투로 사로 잡힌 에고를 안정시키고
참 자신과 만나 지금 여기에서 평화로움을 만나고 축복을 만나자.
단월드에서 진정한 행복을 향해 걸어가보자.
절대적인 행복감이 참으로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