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조용할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카페 들어가는 입구
정동원의 작은 음악실 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셨다네요
동원이가 아끼는 강아지래요
팬들이 보내준 선물이 쌓여 있더라고요
출처: ★『 내 가슴에 뜨는 별 』★ 원문보기 글쓴이: 은별 노혜정
첫댓글 천사님~~여백이란 음악이 흐르내요정동원 가수가 우리에게 전해주는삶의 등불이 여백에 들어 잇다고 봅니다작고하신 할아버지께서 손주를 위해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가치관,,,,
친구집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렸지요
첫댓글 천사님~~
여백이란 음악이 흐르내요
정동원 가수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삶의 등불이 여백에 들어 잇다고 봅니다
작고하신 할아버지께서 손주를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가치관,,,,
친구집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