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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살아가는 이야기 동물농장 백구 생각나시죠? 할머니 개장수맞네요
몽돌엄마(광진) 추천 2 조회 2,806 14.07.21 12: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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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할머니가 때마침 부추를 다듬었어요..그많은 야채중에 부추를 ㅠㅠㅠ

  • 작성자 14.07.21 12:56

    ㅠㅠ 아 정말 짜증나요. 구조되는것도 중요하지만 동물농장 너무 쓰레기에요

  • 14.07.21 13:12

    헐.. 미쳤네요. 시청률 때문에 눈속임이나 하고.. 그나저나 구조하러 갔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ㅠ

  • 14.07.21 13:26

    이런미친할망구 동물농장두참어이가없네요

  • 14.07.21 13:32

    http://nbbs3.sbs.co.kr/index.jsp?cmd=read&code=tb_animal_farm2&top_index=&field=&keyword=&category=&star=&no=90000063&page_no=1
    전 이 해명이 더 어이가 없네요 ;

  • 동물농장이 시청률때문에 방송거리를 만들어낸다는 소리도 있었어요. 외눈박이황구방송때요

  • 저도 그거 의심스러웠어요. 어찌 딱 결정적일때 pd가 갔을까요? 기다렸다가
    황구비명소리들리니 카메라대고 설레발친것같아 아주 기분 별루였거든요.

  • 14.07.21 13:55

    동물농장팀이나 그 할머니 다들 쓰레기네요
    어쩜 그렇게 시청자를 우롱할수가 있을까요

  • 너무화가나서 욕밖에안나오네요...ㅜ...ㅆ...

  • 14.07.21 14:04

    헐.... 저도 동물농장 못보면 다운받아서라도 보는데 진짜 실망이네요....
    제작진의 해명글을 믿고싶었는데. 이런!!!

  • 14.07.21 14:34

    동물농장 초창기에 동사실 대표님이 나오셨으니 얼마나 각본에 의한 것인지 더 잘 아실거에요. 구조하러 나섰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애들이 잔뜩 쫄아서 할머니를 두려워하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 14.07.21 14:34

    헐...해명이 더 어의없네요 ㅠㅠㅠㅠ

  • 14.07.21 17:59

    그 할매 인상이 딱 봐도 개장수 라고 쒸어있던데요. 거지 같은 사료 퍼 주면서 되게 잘해주는 척. 동물은 거짓말을 안하죠. 할매를 보는 그 공포에 휩싸인 백구의 눈빛...무사히 구조 되었다는 소식 듣고 싶네요.

  • 14.07.21 18:08

    저 클릭해도 복사해도 게시물 삭제라고 떠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네이버 검색하니, 애들이 없어졌다는데 ㅠㅠ

  • 14.07.21 20:24

    저도 그 프로 봤는데,그 할머니 참 나쁜 사람맞아요,개장수,백구 자매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백구 자매엄마는 자식들 앞에서 개 장수한테 끌려가는 그 심정은 또 어땠을가요? 그런 할망구를 섭외해서 내 보내는 동물농장 참 한심합니다

  • 14.07.21 22:37

    도대체 어떻게 ㅜㅜ동물농장 안볼까봐요

  • 14.07.22 09:54

    예전 동물 농장은 학대 당하는 아이들 구조나 방송을 많이 했는데.. 요즘 보면 참....
    시골동네 아이들 성장일기(겉으론 참 좋은 내용이지만,,, 그 아이들 모두 행복할수 있을까요.. 당장은 꼬물이들이 나오는 귀엽워서 시청률을 좋겠지만요) 동물농장 정말 실망입니다.....

  • 14.07.22 16:45

    세상에....

  • 14.07.22 22:44

    전. 동물농장 안본지 꽤 됐네요.
    무엇이든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 입장에서 봐야 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서...
    보고나면 어째 즐거운게 아니라 마음이 더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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