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수술인데..
구축온적이 있어서 (5년전 구축후 재수술했는데 콧대 및 비주 코구멍 비대칭땜에 다시 수술하려 함)병원들 다녀봐도
의사들이
콧대는 실리콘,
코끝은 귀연골과 진피 이용해서..
코길이 늘리고, 코끝 높이기 위해.. 귀연골을 진피로 싸서 해야한다고 동일하게 얘기하는데..
진피는 첨에 의사와 함께 디자인한 내용과 다르게 차후 흡수되면서 모양변화가 차이가 크던가요?
코끝을 진피로 하신 경험이 있으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또 하나 질문 드리면..
코끝 귀연골을 싸는데 진피를 사용하는거라고 하던데..
연골 싸는 용도가 아닌, 진피만 가지고 세울때(이런 경우도 있나요?) 모양변화 및 예측이 불가한건지
아님,
연골 싸는 용도로 진피 사용하는건데도.. 변화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좀 꼭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진피로 해도 첨에만 자연스럽지 시간지나면 다 사라지더라고요
그 시간이란 대략..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