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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정보
이름: 이상향
직렬: 국가직 일반행정 (전국일행)
수험기간: 2017.07~2019.04
학습방법: 독서실 이용, 인터넷 강의 수강
* 시기별 영어 학습법
(단어는 매일매일 하프오답과 보카 책으로 틈틈이 암기!)
2017.7
한 달 동안 기초문법, 독해원리(구문편)
저는 영어가 노베이스 상태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다른 강사 선생님의 문법 기초와 동기 선생님의 독해원리 구문편을 들었고, 이동기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이 좀 더 저와 잘 맞는 것 같아서 선생님 커리큘럼을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2017.8~2017.9
기본서, 복습강의 활용
처음 기본서 강의를 들었을 때, 기초 강의를 듣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머리에 들어오는 것이 없고 예제 문제도 대부분 틀려서 절망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1회독을 마치고 복습강의를 통해 개념을 복습하고 틀린 예제를 다시 풀어보는 과정을 거치면서 실력이 나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가 부담스럽고 힘드시더라도 1회독은 꼭 마치시고 후에도 기본서를 몇 번이고 반복하셔야 합니다.
2017.10~2017.12
문법 700제, 독해원리(완성편), 기출문제집
기출 문제집이 나오기 전, 남는 시간에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파트인 문법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문법 700제를 구매하여 풀었고, 독해법도 좀 더 안정시키고 싶어서 독해원리 완성편 강의도 들었습니다.
2018.1~2018.2
하프모의고사 시작, 기본서 문법파트 복습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암기과목 위주로 공부했던 기간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취약한 문법 파트를 위주로 개념을 복습했고, 이제는 하프모의고사를 학습루틴에 끼워 넣어도 될 것 같아서 하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봤을 때, 조금 실력이 모자라시더라도 하프는 빨리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2018.3~2018.5
기적의 특강, 동형모의고사(국가직/지방직), 하프
국가직 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단어, 숙어, 문법 포인트 같은 암기 사항은 기적의 특강을 위주로 해서 들었습니다. 또한 동형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 부분은 꼼꼼히 체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동형 교재 역시 출제 가능성이 높은 포인트를 엮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틀린 문제 위주로 복습하고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7~2018.8
문법 700제, 문법노트, 하프
지방직에 떨어지고, 재시를 결심하고 나서 일단 가장 약한 부분인 문법 부분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 문법노트를 새로 구매하여 작년에 푼 문법 700제를 병행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다시는 틀리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문법노트를 반복 회독했고, 하프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2018.11~2018.12
기출문제집, 하프
2019.1~2019.2
고득점 문제풀이, 하프
작년보다 실력이 오른 탓인지 스스로가 게으르게 공부하는 것 같아서 고득점 교재를 샀습니다. 고득점 교재의 문제는 평균적으로 수준이 높아서 제가 굉장히 많이 틀렸고, 저의 경각심을 일깨워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2019.3~2019.4
기적의 특강, 동형모의고사, 하프
* 추천 강의 및 교재
<하프 모의고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 한 번에 많은 지식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이전에 보고 기억해둔 지식도 금세 휘발되는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영어의 경우 암기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리 문제를 열심히 풀어도 금세 까먹는 일이 잦았는데, 하프를 풀고 나서는 이러한 경향이 줄었습니다. 하프 모의고사는 실전과 유사한 문제 비율로 구성되어 매일매일 조금씩 학습하면 독해·문법·생활영어·단어와 같은 다양한 영역의 대비가 가능합니다. 제 경우에는 워낙 기초가 없어서 하프를 뒤늦게 시작했는데, 이제야 학습 루틴에 넣은 것을 굉장히 후회했습니다. 정말 하프 모의고사는 빨리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배운 개념을 문제풀이로 학습하고, 또 한번 더 하프로 연습하니 효율이 더 많이 오르고 실력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학습계획에서 하프를 빼시면 안됩니다. 제가 그런 안이한 생각을 했다가 18년도 국가직 시험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프 모의고사는 시험장가기 전날까지도 반드시 챙겨야할 강의입니다.
<기적의 특강>
자주 나오는 단어와 숙어, 생활영어 그리고 문법포인트로 이루어져있는데, 시험을 앞두고 마무리 정리를 하기에 적격입니다. 시험이 다가오면 어떤 단어를 봐야하는지, 어떤 교재로 정리해야하는지 혼란스럽기 마련인데, 영어 같은 경우에는 기적의 특강 교재로 많은 파트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출제율이 높은 단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원래 시험에 강한 교재였지만, 특히 이번 국가직 시험에서 적중률이 높아서 시험을 풀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단어 뿐만아니라 생활영어, 문법파트도 잘되어 있어서 다른 교재는 몰라도 “기적의 특강” 만큼은 시험을 앞두고 꼭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법700제, 문법노트>
저는 영어 자체도 못했지만, 그중에서도 문법이 정말 젬병이라 스트레스가 굉장히 컸습니다. 기초강의와 기본서 강의를 모두 들었지만 문법기초가 도무지 잡히지 않았는데, 이동기 선생님 “문법 700제+문법노트” 강의로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첫 해에는 700제만 사서 문제만 풀었지만, 재시 때에는 문법노트도 구매하여 일단 문법 노트안의 100포인트를 일주일-4일-2일-1일의 패턴으로 계속 회독하고 개념을 확실히 머릿속에 숙지한 뒤, 문법 700제의 문제를 꼼꼼히 풀면서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문법노트는 최대한 회독수를 늘리려고 했고, 시험이 임박해서는 평소에 잘 외워지지 않던 부분이나 쉽게 잊어버리는 포인트 위주로 반복했습니다.
<독해원리 시리즈+고득점 300제(독해편)>
과거의 저처럼 독해 기초가 아예 없으신 분들은 이동기 선생님 “독해원리 (구문편)” 으로 문장단위로 끊어있는 법부터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에 기본서의 독해강의 (독해원리 개념편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와 독해원리 (완성편)을 통해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독해법을 끊임없이 문제를 풀면서 체화시켰습니다. 이동기 선생님께서 매일 강조하시는 이야기지만, 독해는 정말 꾸준한 문제풀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프모의고사와 같은 강의를 통해서 독해 문제를 정기적으로 접하고, 조금 실력이 쌓이시면 “고득점 300제”도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고 많이 틀리게 되어 자괴감이 들긴 하지만, 일단 책을 다 풀어내고 나면 실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동기 선생님의 독해법을 체화하여 제 것으로 만든 뒤 치른 시험(18 지방직, 19 국가직)에서는 독해문제를 모두 맞힐 수 있었습니다.
* 이동기 교수님 강의를 추천하고 싶은 대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 시험 공부를 시작할 때 베이스가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였습니다. 시험삼아 전년도 지방직 문제를 프린트해서 풀었을 때, 제 점수는 25점이었습니다. 솔직히 풀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었고, 영어라는 과목 자체가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지만 합격을 위해서 영어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었습니다. 이동기 선생님께서 사담이 적고 강의에 집중하시는 스타일이 좋아서 동기 선생님 커리큘럼을 타기로 결정했고, 기초와 개념강의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점수가 대폭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점수의 비약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첫 해에는 떨어졌지만, 합격선과 점수차가 3점 정도밖에 나지 않아서 재시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재시 때에는 하프 모의고사 점수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실력이 많이 오른 편이라 제 자신이 조금 느슨해졌습니다. 그래서 고득점 문제풀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는데, 스스로가 얼마나 안이했는지를 절절히 느꼈습니다. 합격할 만큼의 실력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제 교재에 비가 한가득 내리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정신적인 재정비와 타이트한 계획하의 공부에 돌입하여 결국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5점에서 90점, 기초에서 심화에 이르기까지 저는 동기 선생님의 수많은 교재들을 많이 접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초 교재는 노베이스 학생도 이해하기 쉽게끔 친절하게 쓰여져 있고, 심화 교재는 어느 정도 실력에 오른 학생이 해이해지지 않게끔 채찍질 해줍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형태로든지 동기 선생님의 강의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해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목별 공부법
1.국어
문법: 문법 부분은 기본강의를 꼼꼼히 들으면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개념과 공식을 머리에 채우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독하는 것이 어려워서 이선재 선생님의 “매일국어 시즌7” 강의로 문제를 풀고, 기본서에서 해당 문법 파트를 부분적으로 복습하는 것으로 회독수를 늘렸습니다.
문학: 고전문학의 경우에는 나오는 작품이 거의 정해져 있으므로, 기본서 강의의 고전문학 파트 강의는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해주셔야합니다. 저는 우선 이선재 선생님 기본강의의 고전문학 파트를 전부 듣고, 기출이나 동형을 풀면서 어렵게 느끼는 작품만 정리해서 시험 직전에 회독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반면에 현대문학은 시나 소설을 수험적으로 읽는 방법이 중요하므로, 자신만의 효율적인 방법이 있으신 분은 유지하시고 없으신 분은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방법으로 작품을 읽는 법을 배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해당 방법을 체화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해: 독해는 문제를 많이, 꾸준히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이선재 선생님이 각 강의마다 내주시는 독해 프린트를 풀었었고, 재시 때는 독해 문제가 모자라다 싶어서 “독해는 나의 힘”을 사서 강의는 듣지 않고 문제를 하루에 두세개씩 풀었습니다. 해당 교재를 다 푼 이후에는 기출 커리를 타면서 기출문제집의 독해 문제를 서너개씩 매일 푸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독해 파트의 경우, 강의의 힘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스스로 학습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자·어휘: 우선 어휘와 한자성어, 맞춤법의 경우 매일 선재국어 앱을 각 파트별로 2개씩 체크하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두글자 한자어는 김병태 선생님의 “지방직 대비특강”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한자강의+출제율 높은 한자를 엄선한 강의로 무료강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유어 어휘의 경우에는 워낙 출제를 종잡을 수 없어서, 기출문제집을 중심으로 일부만 암기했습니다.
2. 한국사
저는 초시 때는 문동균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방대한 한국사를 꼼꼼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그림을 그린다거나 적절하게 두문자를 사용하셔서 맨 처음 한국사를 배우는 초시생 분들은 문동균 선생님 기본강의를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시 때는 고종훈 선생님 커리를 탔습니다. 고종훈 선생님은 콤팩트한 강의를 하시고 문제를 많이 풀라는 주의셔서 한국사 회독을 힘들어 하던 제게 알맞은 강사셨습니다. 이미 한국사 베이스가 있으신 분이나 회독이 힘드신 재시생 분들은 고종훈 선생님 커리를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서브노트”“기출 독종 ox” 교재는 쉽게 책장이 넘어가면서 개념정리에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 고종훈 선생님 무료 특강 중 “절대연도, 절대사건” 강의는 큰 사건을 중심으로 빠르게 한국사 전체를 정리하기에 유용한 강의라서, 한번쯤은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 행정법
행정법의 경우, 기본-기출-동형 모두 전효진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행정법은 처음 1회독이 가장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기본강의를 들을 때는 방금 들은 강의 내용이 무엇인지조차 갈피가 잡히지 않아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일단 1회독을 마치고 기출 커리에 들어가니 점수는 의외로 나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기본서의 내용은 굉장히 어려워도, 실제 문제로 나오는 것은 난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으므로 지금 당장은 이해를 할 수 없더라도 기본강의를 끝까지 다 들으셔야 합니다. 일단 1회독을 견디고 나면, 압축회독 강의를 기출이나 ox와 병행하여 회독수를 계속 늘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정법은 양이 방대한 과목인데다가 시험 문제 역시 광범위하게 나오므로 기본서 회독을 게을리 하시면 까먹기 쉽습니다. 저도 시험을 앞두고 동형 커리를 타고 있을 때도 짬을 내어서 압축회독강의는 끝까지 들어주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의신청 가능기간’ 같은 숫자관련 개념이 약해서 김종석 선생님의 “숫자 특강”을 들었습니다. 저처럼 숫자에 약하신 분들은 시험 앞두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사회
사회는 과목 자체가 콤팩트해서 배우기도 쉽고, 한번 배운 개념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저에게는 효자 과목이었습니다. 간혹 경제 파트의 숫자계산이나 그래프 같은 것들이 싫어서 사회를 하지 않겠다는 분이 계시는 데,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 역시 학창시절 수학을 정말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경제 파트에서 나오는 계산은 사칙연산만 할 수 있으면 될 정도로 아주 쉬운 수준입니다. 저는 사회 과목의 모든 커리를 민준호 선생님 것으로 탔는데, 선생님이 만드신 공식만 숙지하고 있으면 대부분의 경제 문제를 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기출이나 동형 등 문제 위주의 교재에 해설을 굉장히 세세하게 적어주셔서, 강의를 듣지 않고 혼자 해설을 읽을 때도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또, 제가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교재는 민준호 선생님의 “집요한 파이널”입니다. 시험이 목전에 다가왔을 때, 강의 없이 주요 개념을 스스로 빠르게 정리할 때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후배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사항
제가 꼭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휴식의 중요성”입니다. 초시 때는 평일·주말 관계없이 같은 페이스로 공부했지만, 재시 때는 힘에 부쳐서 일요일만 7~8시간 사이로 공부시간을 줄였습니다. 수험생활은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휴식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휴식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슬럼프도 빈번히 길게 왔었는데 재시 때부터는 종교활동을 한다거나 영화를 보는 등, 일상 속의 소소한 쉼표를 찍어주니 괜찮아졌습니다. 또한 수험기간 중 슬럼프는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데, 슬럼프는 그냥 ‘그렇구나~ 내가 지금 힘들구나~’ 하는 마인드로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슬럼프에 격하게 반응하고 힘겨워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슬럼프를 이겨내기 힘들어집니다. 공부가 잘 되지않는다고 해서 공부를 아예 놓거나 과도하게 휴식을 취하면 긴장이 풀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슬럼프에 빠진 나의 불안한 상태와는 관계없이 시간은 흐르고 있고, 수험생으로서 시험은 반드시 치러야 하는 과업입니다. 때문에 슬럼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학습 효율이 떨어지고 교재의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아도, 공부하던 자리를 지키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공부한 방법이나
조언들이 넘넘 큰 도움이 될거예요.
수고많았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합격수기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합격자님 잘 읽었습니다.
합격수기보다 보면 전체적으로 유형별 기출문제집은 언급이 잘 안되는데
모의고사 같은거로 한번에 문법,어휘,독해를 공부하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혹시 기출문제집이 상대적으로 적게 언급되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