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이 나로 인해 자기를 낮춘 것을 보았느냐? —열왕기상 21:29. Gill's Exposition of the Entire Bible Seest thou how Ahab humbleth himself before me?.... Which yet was but an external humiliation, to be seen only with bodily eyes, as were all his actions and postures, before observed. Some Jewish writers (i) think his repentance was true and perfect, and his conversion thorough and real: they tell us (k), that he was in fasting and prayer morning and evening before the Lord, and was studying in the law all his days, and returned not to his evil works any more, and his repentance was accepted: but the contrary appears manifest; we never read that he reproved Jezebel for the murder of Naboth, nor restored the vineyard to his family, which he would have done had he been a true penitent; nor did he leave his idols; we quickly hear of his consulting with the four hundred prophets of the groves, and expressing his hatred of a true prophet of the Lord, 1 Kings 22:6, his humiliation arose from dread of punishment, and not from the true fear of God; however, it was such as was never seen in any of his wicked predecessors, and is taken notice of by the Lord. Luther (l) from these words concluded, and was persuaded, that he was saved: 길의 성경 전체 해설 아합이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을 보았느냐? .... 그러나 그의 모든 행동과 자세가 관찰되기 전에는 육신의 눈으로 만 볼 수있는 외적인 굴욕에 불과했습니다. 어떤 유대인 필자들은 (i) 그의 회개가 진실하고 완전했으며 그의 회심이 철저하고 실제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k), 그가 주님 앞에서 아침 저녁으로 금식하고기도하고 온종일 율법을 연구하고 다시는 악한 일로 돌아 가지 않았으며 그의 회개가 받아 들여졌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와는 정반대로 나봇을 죽인 이세벨을 책망하지도 아니하였고, 그가 참된 회개자였더라면 이행했을, 포도원을 그의 가족에게 회복시키지도 아니하였으며, 우상을 버리지도 아니하였고, 그가 숲의 사백 선지자와 의논하여 여호와의 참 선지자를 미워하였다는 소식을 빨리 들었느니라(왕상 22:6), 그의 굴욕은 형벌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지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악한 전임자들에게는 결코 볼 수 없었으며 주께서 주목하셨습니다. 루터(l)는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