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전쟁과 월남 전쟁에 대한 나의 주장과 눈물의 봉급!(3)
명확한 정의가 있으면 댓글 주세요.
저에 좁은 소견입니다.
1.전쟁은 갔다.
2.6ㆍ25전쟁은 국방의무에 의한 전원 참여로 국민혈세로 보훈보상
3.월남 전쟁은 외국 파견 전쟁으로 국회 동의에 의하였고, 빽 없고 못 배우고 가난한 배고픈 불특정 다수의 미국 용병으로 참전 목숨 핏 값은 미국의 지원금이다.
4.당자자인 참전자 동의, 국회 동의 언론등 고지 없이 장병월급 국가가 착취 갈취 전용 한것.
동의 받았다 하더라도 월급은 제 3자 수령권이 없으며, 국가는 범법행위자다.
처벌은 국가를 영창 보낼 수 없고 오로지 배상뿐임.
월남전 전우님들아!
지역구 국회의원님들 찾아가 이언주 법 통과 촉구 하여주오.
우리는 국가 혈세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내 봉급 정부가 갈취 착취 전용한 봉급을 배상 지급하라는 주장이다.
연어가 잡혀서 죽은게 아니고 목적지에 산란키 위해 도착 지쳐서 죽듯 우리 월남전 유공자들 지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원수가 누구인가?
2024.10.19
파월 백마29연대 전명수 드립니다.
첫댓글 당해보지못한자들은
죽음의 귀로에 목숨건
참전이란 감길에서
전우애란 우정은깊었다 외인들
은 전쟁 냉정함을 아는가?
노병들의 말로는 어찌
사는것을 알고 있는가
벼룩의 간을 빼먹지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