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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이민 10년
joon 추천 1 조회 1,851 16.07.05 01: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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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5 02:15

    첫댓글 좋은 이민수기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6.07.05 08:15

    근데 왜 미국까지 가서 과외를

  • 작성자 16.07.05 08:40

    미국에도 과외을 많이 해요
    음악 체육관련해서

  • 16.07.05 09:18

    @joon 이런거는 철저히 준비해라 하는 조언 기대하고
    현지 10년이라 많은 도움됩니다
    시간되시면 막막하게 준비하고있는 저같은 사람에게 도움말씀 기다리겠습니다

  • 16.07.05 09:16

    아~~ 예체능으로 시키시는군요..
    제 아들은 지금 피아노랑 바이올린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그곳에서 도움이 될수도 있겠죠?
    지금 10살이예요
    저희도 들어가야하는데
    걱정이긴합니다정말..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07.05 10:52

    영어와 수학 과외도 합니다....

  • 16.07.05 12:14

    10년의 값진 경험을 10분만에 공짜로 얻어가는 기분입니다.^^*
    영화같은 인생,,, 저도 잘 설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05 12:31

    별말씀을 아직도 갈길이 멀어요

  • 16.07.05 12:34

    한국이민역사의 한 장 chapter 을 정리해주셧어요. 모든분들에 큰도움이 되겟어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05 12:52

    저도 살면서 무일푼이 되어본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16.07.05 13:05

    오해는 않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지난 세월을 같이 공유해보는 것외는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 적인 생각은 이민을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 16.07.05 16:07

    @joon 권하고싶지않은 이유가 뭘까요
    준비하다가 허탈해지는 문구입니다

  • 작성자 16.07.05 16:12

    @mapl 얻는것도 있지만 잃는것도 많은것이 이민 입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미국에서 성장하면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잘합니다 심지어 먹고 살기 바빠서 등한시 하면 대화가 불편할정도로 한국말을 못하게 되는 경우 있습니다 부모 자식간에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국가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이 올수 있습니다

  • 16.07.05 13:56

    아..... 아래 글에서 맘 짠하네요...

    "어차피 본인의 인생입니다. 하지만 아내와 자식들의 인생까지도 담보을 잡혀야 하니까 신중하셔야 합니다. 삶의 첫번째 이슈가 행복이라면 본인의 이민 생활은 역경을 이겨내고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낄지 모르지만,아내와 자식들의 이민 생활이 꼭 행복할 것이라는 확신은 하지 마세요.
    반대로 아내와 아이들의 이민생활은 행복하지만, 본인의 정작 지옥 속에서 살다가 인생을 마감할지 모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화이팅!!

  • 16.07.05 14:28

    "제 개인 적인 생각은 이민을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 솔직하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 이미 들어 오신 분은 힘 내시고, 아직 인 분은 신중 하시라는 말씀에

  • 16.07.06 09:27

    저도 어쩔 수 없이 운명같은 이민을 했지만, 이민은 남는 장사는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 행복이 돈만으로 가질 수 없듯이 이민이 행복의 지름길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오랫동안 이민을 고민했다고 이민이 순탄하거나 잘 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경제수준은 이제 비슷합니다.
    과거 미국에서 막노동해도 한국의 대기업 부장보다 나았던 시절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 16.07.05 17:01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 노력안해도 잘 되는 사람, 세상사 불공평하죠!!!
    생각 같지 않다해서 이민을 반대하는 글, 이민결정을 아주 잘했다는 글 등등으로 댓글을 많이 접합니다.
    모든 행위와 결정은 본인 몫인거 같애요. 충분한 시간으로 가족과 상의도하고 정보도 파악해서
    이민생활을 설계하심이 가장 좋은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실은 저도 지금부터 이민을
    진행하고 있는데 생활수기의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힘든 삶 속에 한줄의 댓글로
    사는동안의 아품들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지 않겠어요... 해가지면 또 해가 뜹니다.^^
    죠 위에 식사자리 아주 행복해 보여요. 화이팅.^^

  • 16.07.05 20:40

    EB3비숙련으로 영주권. 받아들고 가면 그래도;; 신분변경으로 쓰신 돈은 절약되는거 같네요;;
    EB3비숙련이 답일까요??

    님 글을 읽으면서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나자신은 돌아보는 시간도 되네요~~

    앞으로 쭈욱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 16.07.06 09:38

    미국에서 오라고하여서....아니면 한국에서 살수없는 상항이여서...오시면 모를까....그다지 미국이민을 찬성하지는 않습니다.......저는 미국에서 2년반정도 거주하고있습니다.....영어가 깡통은 아니지만.....미국회사에 기술직으로 근무하니.....영어도 많이 딸리고요.....일상생활은 괜찮은데....병원 다니기가 껄끄럽고요...하는 일마다 해보면 별거아닐때도 있지만 다 스트레스죠....한 5년이상 살아야 편하게 살거같내요....아니면 미국에서 공부를 하였던지....영어 잘하는 딸래미라도 같이 살으면 좋으련만...미국은 싫다고하니...회사일이라도 잘알 풀려야 좋을텐데요.......ㅎㅎㅎ

  • 16.07.08 11:54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로 여러 지역에서 많은경험하셨군요.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6.07.08 12:05

    별말씀 이십니다. 먹고 살다보니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됐습니다

  • 16.08.13 23:14

    안녕하세요 준님... 아마..가을이나 겨울즘..샌디에고에 ..방문할거 같습니다..혹시 연락처나, 가게위치.. 쪽지로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 작성자 16.08.14 00:29

    저희는 렌초페나스키토스에 있습니다 스시하나 라고 합니다
    오실때 쪽지 주세요

  • 16.09.14 01:59

    @joon 예 ..준님.. 아마 10월 중순즘... 샌디에고 갈 예정입니다..ㅎ 들어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ㅎ

  • 16.08.13 23:14

    아마..출라비스타..쪽에... 있을 예정입니다..ㅎ 콘보이쪽이신지요?

  • 16.08.29 03: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9.08 23:10

    늦은 나이에 가족들 데리고 이민갈 고민중인 가장입니다. 내 결정으로 모두 행복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 고민만 하고 있는데요. 카페에서 이민 선배들의 글을 보며 하나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좋은 카페 같아요.ㅎ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9.09 01:29

    고민을 너무 오래하면 시간만 낭비해요

  • 16.11.15 13:29

    참으로 간만에 들어와서 몇시간을 기웃거리다가 반가운 "이민동기"의 글을 보았네요. 사진속 중간에 내 얼굴도 보이고..ㅎㅎ
    보고 싶네요. 모두들 잘 계신지..."준" 시간나면 함 보자구.

  • 17.04.21 01:58

    안녕하세요!여쭤볼께 있어서요.alskl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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