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펜션들이 가득한 대부도 펜션 빌리지.에어콘 빵빵에 현혹되어 딸려온 가족여행이예요.대부도는 바이크로만 왔었는데 여기는 완전뻘이네요. 뻘.....헐.. 바다를 보고 싶었는데..밤이 되서 물 좀 차면 다시 나가봐야겠어요. 발이라도.. 아니 시선이라도 좀 담궈봐야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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