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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상식 [한국사]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인가?
꿈꾸는 바다 추천 0 조회 364 06.02.10 01:31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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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2.10 01:32

    첫댓글 저는 한홍구의 글을 좋아합니다. 史論의 정연함도 좋고, 역사를 보는 시각이 편협하지 않고, 또한 기존의 보수적인 역사학회의 영향에서 의연한 자세가 좋습니다.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바름과 곧음을 견지하기는 쉽지만 그 바탕에 義와 惻隱之心을 지니기는 힘든 법인데 한홍구는 그것을 겸비하고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 06.02.10 15:36

    음...아픈곳을 찌르는 글이군요.

  • 실존하지도 않았던 중국 동북방 국가의 시조 설화의 주인공에 대해 큰 의미를 두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신화는 신화에 불과합니다.

  • 06.02.11 09:4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11 14:1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11 14:2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15 09:01

    단군이라는 것은 실존했던 직책 아닌가요..? 그 당시 조선(흔히 고조선이라 하죠)은 제정 일치 사회. 단군은 그 수장. 허구가 아닌 실제 역사입니다. 일제의 조작에 신화로 바뀐것을 뿐. 물론 단일민족이라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겠지요...

  • 06.02.15 14:39

    단군의 실존에 관해 수많은 자료들이 존재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맘대로 글을 쓴다고 그게 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의 모든 것들은 다 설화다. 창조설화나 에비없이 아이 낳았다는 처녀설화나 아담과 이브의 혈통이 몇백년씩 살았다는 것도 다 설화다. 아담 이브 아브라함 모세등의 실존도 설화다

  • 06.02.15 14:45

    역사적 근거가 없다. 그런데 남의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믿고 제나라 이야기는 기록이 있는데도 믿지않는 그것이 바로 불관용 편협성 사대주의 근성이다. 지에비 이야기는 안믿고 남의 에비 이야기는 무조건 믿는 그런 싸가지 없는 형태가 바로 기독교의 폐해다. 그게 불관용 편협성이다. 좀 알고 이야기 하자.

  • 06.02.15 14:44

    그리고 니가 단군의 자식이 아니면 예수 자손이냐? 핏줄은 단군핏줄아닌가. 그게 싫으면 지금 자살해서 기도해가지고 이스라엘 핏줄로 태어나든가. 지에미 지에비 못났다고 부끄러워 하는 놈들도 참 못난 인간이지만 자기 조국의 뿌리를 부정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싸가지 없는 인간들은 기독교인밖에 없다.

  • 06.02.15 15:59

    웃기네요...신화는 신화에 불과하다...신화에 제대로 아시나요? 신화가 왜 생기나요? 그 시대와 그 지역과 그 민족의 사상과 철학과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것이 신화입니다. 분명 신격화 했거나 꾸며냈을 수도 있겠지만 신화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답변하세요...!!!

  • 06.02.15 16:07

    용화산님 기독교에 한 맺힌거라두 있으신가 보죠?? 윗글에는 기독교이야기는 안나오는데....

  • 06.02.15 16:11

    우리의 뿌리가 '단군'이라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과 성경만 무조건 따르는 일부 기독교도와 다른 것이 무엇이죠?? 둘다 편협하기는 마찬가지라는...한홍구씨의 글은 그런거 떠나서 객관적으로 우리 민족을 보자라는 말 같은데...

  • 06.02.16 02:58

    그런게 아닌것 같네요. 단군이라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사실자체를 왜곡하지 말자는 것이지요. 보편적인척 세계화인척 하지만 그게 뿌랭이 없이 되는 것 보았나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뭘 보고 싶어하나요. 가장 한국적인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던가요. 특수성과 보편성은 함께 해야 빛나는 것이지요.

  • 06.02.16 03:06

    그리고 기독교에 한 맺힌 것이 있나고 물어보셨는데, 한이 맺힌게 아니라 하는 짓이 너무도 열받게 해서 그렇네요. 사랑을 외치면서 비사랑적인 행위를 자랑스럽게 자행하니 이게 우스워서 그렇네요. 표리부동하게 살지말고 착하게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삽시다. 한민족이면 한민족답게, 예수님처럼 삽시다.

  • 용화산 남이 안 보인다고 까불지 마라. 글 가려써라.

  • 작성자 06.02.16 09:50

    용화산님이 엄청 오버를 하셨네요. 옮긴 한홍구의 글의 요지는 '단일민족'이라는 허위의식이 담고 있는 억압과 차별과 불관용을 떨쳐버리고, 인류의 행복이라는 공번된 가치를 지향하자는 것입니다. 아마 '한단고기'류가 주장하는 민족사학을 따르는 분같은데 주장과 표현이 너무거칠군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 것 같네요

  • 06.02.16 11:01

    단일민족이라는 허위의식이라고 하는데, 단일민족이라는 그 허위의식때문에 억압과 차별과 불관용이 생긴다고 하는데 한민족의 기본 이념이 무언인지 아는가. 바로 홍익인간이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것이다. 단일민족이 아닌 미국이 억압과 차별과 불관용의 전형인줄을 모르는가.

  • 06.02.16 11:12

    미국이 수많은 흑인들을 노예화시켰다. 그 노예들의 착취와 제국주의의 힘으로 다양성의 상징인 미국이 성장해왔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그런 논리적 연장선상에 있다. 한민족이 단일민족으로서 남의 나라를 침략했던가. 일견 살짝 돌려가며 단일민족 단군운운하면서 허위의식이라고 하는데 속뜻이 보인다.

  • 06.02.16 11:06

    참으로 가지가 사방팔방으로 뻗고 숲이 우거질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내가 말하는 요지는 이거다. 오버하지 말라고. 위의 상대와 절대의..., 보이지 않는다고 까불지 말라고. 그런 소리 함부로 하지말라. 알려면 정확히 알고 글을 쓰던지 댓글을 다든지 해라. 한민족이 단일민족으로서 타국 침략한 적 있는가.

  • 06.02.16 11:10

    인류의 행복이라는 가치를 지향한다고 하는데, 인류의 행복과 가치가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고 단일민족이 아니면 그게 생기는가? 당신을 낳아 준 부모를 모른다고 가정하면 행복이 생길까. 뿌리를 모른채 다양한 대중속에 살아간다고 행복이 발생할까. 미국이 왜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남의 행복은 아랑곳없이 침략할까.

  • 06.02.16 11:16

    가지와 잎도 꽃도 뿌리의 힘으로 커는 것이다.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 이러한 자연의 법칙이다. 순리다. 아무리 꽃이 아름답다 할지라도 줄기를 뿌리에서 잘라내고 꽃병에 넣고 감상하더라고 몇일이면 시든다. 인류공영 이거 좋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들의 뿌리의식과 민족고유성을 상실하고는 생기지 않는다고 본다.

  • 06.02.16 11:28

    다양성의 조화 이거 좋다. 다양성이란 글자에는 독립성의 조화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독립성을 상실하고 어떤 조화를 이루어 낼 것인가. 자신조차 정립되지 않는 것은 부조화의 근원으로 작용한다.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었는가. 역사교육을 하지 않는다. 뿌리를 가르치지 않는다. 그래서 정체성이 없고 난잡해진 것이다.

  • 어떤 글을 쓰던 좋다. 다만 남이 보이지 않는다고 경거망동하는건 좋지 않다고 본다. 솔직히 고조선은 러시아나 중국, 일본 학계에서 한국과의 연관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 설령 네 녀석의 글이 옳다고 해서 남에게 막말을 할 권리가 생기는건 아니다. 그만 까불었으면 좋겠다.

  • 06.02.16 11:53

    네 녀석이라고 하셨는가. 진정 남이 안보인다고 그렇게 욕까지 하는가. 그게 다양성과 개방성을 주장하는 당신의 실체인가? 내가 누구에게 막말을 했는가. '상대와 절대의 중간지점' 닉네임을 쓰시는 분, 남의 인격부터 존중하고 이야기 하자. 그게 포용성이고 다양성 존중이다. 이제 본색이 드러나시는가? 인내심 한계인가

  • 06.02.16 11:57

    보이지 않는다고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그만 까불었으면 좋겠다고. 다양성 개방성은 먼저 남의 말을 들어주는데서 생긴다. 서로 의견이 다르다 할지라도 토론하고 인내심을 갖고 공론을 끄집어 나가는데서 생긴다. 기본 자세부터 틀리면 싸움만 된다. 상대와 절대의 중간지점, 나한테 토론말고 싸움거는 것인가?

  • 작성자 06.02.16 21:01

    한마디로 좌충우돌,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군요. 나도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라는 모임의 취지에 찬동하고, 거기서 나오는 '바른역사'라는 기관지에 글도 쓰고 했지만 님처럼 막무가내는 처음 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는 말은 옳다. 그러나 믿고 있는 그 뿌리가 병들지 않았는지 살펴보자는 겁니다.

  • 작성자 06.02.16 21:04

    튼튼한 뿌리를 위해서도 지금 그 뿌리가 병들지 않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고, 만약 병들었다면 약을 치고 거름을 주어서 바른 뿌리로 살려내야 합니다. 불행히도 우리가 '단일민족'이라 믿는 뿌리는 윗글이 지적한 바대로 병 들어 있으니 그것을 고쳐나가자는 겁니다.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역사를 바라보심이 ...

  • 06.02.16 13:23

    단일민족이라 믿는 뿌리가 병들었다는 것은 윗글이 지적한 대로라고 하였는데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병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민족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병들은 것이다. 학교에서 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수박겉핥기 식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 06.02.16 13:27

    뿌리가 병들었다고 하는데 민족의 뿌리를 학생들에게 국민들에게 제대로 가르친 적이 있는가. 무슨 일이고 선후가 있다. 그러면서 뭔 뿌리를 이야기 하는가. 진짜 뿌리를 이야기 하려면 이나라 친일청산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좌충우돌 지랄발광이라고 하는데 말버릇부터 고치자.

  • 06.02.16 13:37

    세계에서 자기나라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하데요. 자신의 나라 역사부터 제대로 가르쳐야지. 손자병법에도 자신을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잖아요. 자신을 정체성도 모르면서 다양성 개방성 이니 하는 것도 문제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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