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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전성훈, 가족 23-32, 아직 할머니는 부엌에 계신다
박효진(직원) 추천 0 조회 29 24.01.19 08: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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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11:12

    첫댓글 할머니 살아계실때 더 자주 찾아뵈어요.

  • 24.01.20 17:23

    "공방에서 이대수 씨는 사람을 생각한다." 홍채영 선생님 기록에서 봤던 구절인데, 그때의 울림을 박효진 선생님의 표현에서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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